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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66 배송 안온지 한달째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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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hok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08 17:03 1,00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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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쉽 오늘로 한달 찍었습니다. 단순 딜레이가 아닌듯 해서
아무래도 분실인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냐 누구책임이냐고 메일 보내보니 제 주소 확인해 달라더군요. 주소는 확실하다고 다시 보냈는데 아직 답은 없는 상태구요 ㅠ
다들 잘 받으시던데 저는 운이 왜 이리 없는건지 ㅠ 매일 우체통 확인하는것도 스트레스 받네요 ㅠ
꼭 맛보고 싶은 녀석들인데 프랑스쪽에서 어떻게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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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레인샴락님의 댓글

레인샴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이런 전 이주 만에 왔습니다...
프랑스 횽들이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게 암것도 안붙어있더군요...
삼실 경리아가씨가 갖다줘서 받았는대.. 아직도 경로는 미스테리..
꼭 올거에요~

nChoke님의 댓글

nChok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오만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 빌라 사는데 1층에 우체통이 모여 있거든요. 다른 사람이 가져갔나 아님 다른 동으로 갔나 별 생각이..ㅠ 전 암것도 할수가없었어요.

오감자에요님의 댓글

오감자에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제 아느님은 ems 발송으로 하니 5일이에 왔다네요ㅡㅡㅋ
진짜 직구는 너무 느린듯..아콰2도 전 한달반 걸려서 받았는데..기다리다가 사리 생겨서 빼내느랴 고생좀....
빠른곳에서 아직 시겔이 안와서..다시 사리 생기는중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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