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니코틴으로 드시는 분들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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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 사기도 아깝고 가지고 있던건 조금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 것 같고 해서....
무니를 처음 도전해봤는데.. 이건..... 맛도 별로고 넘김도 없고... 전혀 적응이 안되더라고요...
쿨라다나 맨솔계열에서는 무니도 먹을만 해서... 도전한건데..
완전 적응 하시는데 얼마나 걸리셨는지요?
적응하시니 달라진 점이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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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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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로 2주정도 된 듯한데...
적응 안됩니다... 나름 계피에 서브옴으로 지지는데... 제기준... 니코틴은 사야할 듯 합니다 ㅡㅡ |
아도르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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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그나마 서브옴 먹을때는 먹을만 한 것 같으면서도 뭔가 한 10% 정도 아쉽더니
1옴으로 먹으니까 이건 뭐...... 내가 먹는건지 마는건지 싶습니다... ㅠ |
qrpp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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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자체의 맛은 무니가 더 좋아요. |
아도르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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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pp전 이로서 결론을 내릴 듯합니다.
담배는 습관인가 니코틴 중독인가에 대한 결론은 니코틴 중독인걸로. |
꿈꾸는식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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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 넣어도 몇일만 빨면 가습이 오네..뭐네 하는데요
무니코틴 이면 뭐 말할필요도 읎죠.. 쿨라다 나 멘솔 이 좀 목넘김이 있지만..이것도 몇일 하다보면.. 별느낌 없어요. 무니코틴 으로 좀 시간이 지난 상태면 장점이라면..전담 피우는걸 까먹는 정도 ? 그래도 뭐랄까.. 아쉬움이나 2% 부족감은 항상 있어요.. 그리고 액상 자체가 맛있는지 없는지는 제가 니코틴 넣은걸 안먹으니..모르겠지만.. 확실한건..무니코틴도 그리 맛은 있다 할수가 없어요.. 몇일..그저 몇일만 그렇고.. 암튼..두가지 중 하나죠... 니코틴 넣고 쭉~ 전담 가느냐.. 무니코틴 으로 돌아서서 전담 끊느냐..이 기로 인데..판단은 본인몫..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