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블린류 무화기 흡입압 조절 링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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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문득 궁금해져서 그런데요. 저는 고블린을 사용하지 않을땐 흡입압 조절 링을 막아놓습니다. 종종 흡입구멍에서 약간의 누수가 있고 조절링을 막아놓아도 약간의 액상이 맺혀있기 때문인데요.
다른분들도 보통 사용하지 않을땐 돌려서 닫아두시는지 아니면 항상 열어두시는지 궁금합니다. 항상 열었다 닫았다 하다보니 날카로운 고블린 마감덕에 손톱이 갈리네요.
다른분들도 보통 사용하지 않을땐 돌려서 닫아두시는지 아니면 항상 열어두시는지 궁금합니다. 항상 열었다 닫았다 하다보니 날카로운 고블린 마감덕에 손톱이 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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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독거중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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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저는 거치대가 붙을정도로 누수가 있어.. 나사구멍에서 누수가 있나 했네요... ㅡㅡ; 조절링 빼보니.. 누수에 흔적들... 항상 열어 놨는데..
닫아도 밑으로 ... |
ireland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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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중년제 고블린 2개 다 같은거 보면 제조상의 결함으로 볼수있겠네요 흐르는정도는 아니지만 무화기 밑바닥과 흡입구멍쪽에 이슬처럼 맺히는거 동일합니다 |
드립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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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때는 없는데 세워두고 자고 나면 약간 누수는 저도 있네요.
마치 송글송글 이슬처럼 생기더군요. 공기조절하다 손톱갈린다는 말씀 공감되네요. |
ireland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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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퍼덕분에 강제로 손톱을 자르게 되네요 고블린이 워낙 마감이 날카로와서... |
이런전담중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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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워놓던 눕혀놓던 가방에놓던 누수없네요 ;; 리빌드운이 좋았나봐요 |
이런전담중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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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전담중독아...대신 똥꼬로 많이 나오는데 이게 결로인지 누수인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