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맛 솜양 흡입압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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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탄맛은 솜양보간 흡입압이 더 크다고 생각하는데요
솜의 역할은 액상을 머금어 주는역할
흡입압은 들이마시는 공기= 외부공기+카토내부액상
이렇게 생각했거든요
물론 3박자를 잘 조절해야되는거 같긴한데
연관관계가 어캐될까요?
어느부분이 틀린건지 알려주실분?
솜의 역할은 액상을 머금어 주는역할
흡입압은 들이마시는 공기= 외부공기+카토내부액상
이렇게 생각했거든요
물론 3박자를 잘 조절해야되는거 같긴한데
연관관계가 어캐될까요?
어느부분이 틀린건지 알려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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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분리수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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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항은 동일하다는 가정하에 입니다 |
이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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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 탄맛은 코일이 솜을 지져주는 시간,힘(와트) 를 액상 유입량이 따라갈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인듯 싶습니다. |
양경陽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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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솜이 많으면 액상을 오래 많이 머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액상을 흡수하는 시간이 오래걸리죠. 코일까지 오는 동안 적셔주어야 할 솜들이 많으니까요.
때문에 솜이 지나치게 많으면 탄맛이 작렬하는 것이고, 반대로 솜이 지나치게 적으면 누수가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공기흡입량도 어느정도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빠르게 많이 들이 마실 수록 코일의 순간적 온도도 높아질 것이고(타오르는 불에 산소주입), 그건 곧 한번에 많은 액상을 기화시킨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많은 양의 액상을 기화 시켰는데 더이상 태울 액상이 없으면 솜이 타는 것이고.... 지극히 비 논리적인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맞을 확률보다 틀릴 확률이 더 높아요. 저주받은 망손에 칸탈끈도 짧은 초보 확인되지 않은 사견이니까요 ㅠㅠ |
분리수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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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陽境오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네요 솜 전체를 적셔주는시간때문에 솜양이 관계된다는 |
분리수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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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실유입되는액상 속도가 중요하단거군요 |
아지스대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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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흡입압보다는 솜양으로 인한 체감이 훨씬 크더군요
솜양이 많으면 흡입시 초반에는 맛이 잘 안나다가 계속 흡입하면 탄맛 작렬 솜양이 적당하면 쭉 맛표현이 잘되고 솜양이 적으면 누수 발생. 이렇더라구요. |
전담은사랑입니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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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陽境아 ㅋㅋㅋ
칸탈끈에서 뿜었네요 ㅋㅋㅋㅋㅋㅋ |
분리수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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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스대디솜양도 영향이 큰가봐요 함 실험해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