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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조절 기능이 왜 필요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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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24 12:21 796읽음

본문

^^;; 

온도 조절기능이 왜 필요한지 좀 알려 주세요?

 

제가 알고 있는게 온도를 설정 해 놓으면 코일의 온도가 설정온도에 도달 하면 전원 공급을 차단한다.

떨어지면 다시 올린다.. 도달하면 차단한다?  이게 맞나요?

 

그러면... 단순하게 코일 타는거 방지 차원인데...

 

지금 사용하는 가변으로 코일 불날때 까지 써보신분은 없으실테고 

리빌드 실패로 코일 타서 탄맛 나면 리빌드 새로 하는 정도 인대...

 

리빌드 횟수 줄이기? 탄맛 안먹기? <ㅡ--- 이정도 인가요?

 

적정온도 맞추는것도 쉬운일이 아닌거 같은데... 여하튼 ... 왜 왜 왜 ? 필요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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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테디님의 댓글

테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현재 DNA40 칩으로 온도조절 사용중인데요
적정 온도 맞추는거는 칩에서 셋팅한 온도값으로 알아서 출력을 조절하여 잡아줍니다. 어렵지 않아요 ^^
일반 가변기에서 사용할때와는 다른게 은근하게 올라오는 맛
그리고 슬러지가 덜끼게 됨에 따라 리빌드나 하프리빌드 횟수 감소
요 2가지 정도가 되겠네요...
다만 무화량은 좀 줄어요...ㅠㅠ

muggs님의 댓글

mugg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그냥 기기로 먹으면 뜨겁거나 뜨거운게 식은 무화를 먹는데요.
온도조절기기를 사용하면 차가운 무화도 즐기실수 있습니다. 단 니켈빌드가 입맛에 맞아야겠죠.
칸탈과 맛이 좀 달라요.
슬러지끼는게 시간이 칸탈대비 좀 더 오래사용할수도 있구요.

유후님의 댓글

유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차가운 무화라 흠... muggs 님은 칸탈과 니켈 어느게 맛있으신지?
코일 안갈아도...솜은 갈아야 되더라고요... 솜 오래 나두면... 흡수력에 문제가 생겨서...

muggs님의 댓글

mugg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유후저는 써보니 칸탈쪽입니다. 그리고 니켈빌드....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완전 엿가락처럼 늘어져서....연습이 꽤 필요합니다.

부릉구름님의 댓글

부릉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다들 온도조절에 열광하시지만 저는 온도모드있는데도 잘 안씁니다 ㅋㅋ 니켈 자체도 깨름칙하고 그래서요 가끔 이런 기능이 있엇지 하고 눌러보는정도 . . ?
 티타늄와이어나 제대로된거 나오면 그때 써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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