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옴에 관해 질문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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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디자인과 휴대성때문에 이고원배터리와 이그립만 고집하는 천호동곰입니다.
가변기가 없어서 쉽게 여러 옴을 조절하지못하고 1453 2옴, 이그립 1.2옴, 섭탱미니,나노 0.5옴 다 같이 사용중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이베이프에서 보면 옴과 출력값에 따라 액상 맛이 다 달라진다고 들었습니다.
대개 고옴이 맛표현이 좋다고 들었는데 그렇다면 0.5옴보다 1.2가 맛표현이 좋다는건가요? 1453이 맛표현이 저위의 다른것들보다
좋은건 느끼겠는데 사실 0.5와 1.2의 차이는 아직 못느끼겠습니다 ㅠㅠ 오히려 섭탱은 1.2는 답답해서 못쓰겠습니다..
보통 연초 과일 디저트 멘솔류로 봤을때 어떤 옴이 맛표현이 좋을까요?
예를 들어 연초는 고옴 과일은 저옴 이런식으로 여러분들의 경험을 듣고싶습니다. 제가 하나하나 옴을 바꿔서 맛을 보고싶으나.. 기기 세척과
리빌드 시간이 너무 오래걸릴것같아서 여러분께 도움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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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양경陽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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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과일 계열은 1.5-0.9옴사이가 좋더군요. |
천호동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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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陽境비교적 연초는 그에비해 고옴을 드시나요? |
양경陽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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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동곰연초향으로 유명한 국도 66은 1453이 제일 맛있다고 하시던 분이 많으셨던걸로 알아요.
저는 연초향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어느 옴에 먹더라도 ㅠㅠ |
VladyMis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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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에 따라 맛이 다르다는것은 각 향료마다 코일 온도에 따른 향이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옴으로 갈수록 코일 발열 와트수가 높아지고 당연히 많은 열에너지 이꼬르 높은 온도가 되지요. 예를 들어 과일계열은 높은 온도로 지지면 단맛은 옅어지고 날카롭고 신맛이 강해지니 맛이 나빠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
천호동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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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adyMist저는 오히려 저옴에서과일향이 다네여.. 과일맛자체는 뭉개지는데 단맛은더나네요 ㅠㅠ |
드립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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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열해서 먹을 꺼라면 저옴 0.5
- 연초계열, 디저트계열... VG높은 액상 대충 중옴 0.7 - 바닐라, 사탕 ? 튀겨서 먹을 꺼라면 고옴 1.0 - 과일계열, 맨솔계열, PG 높은 액상 귀찮으시면 대충 제일 무난한 0.7 옴 하시고 볼트 조절해서 드셔도 괜찮습니다. |
천호동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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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퍼저는완전히반대로 하고있었군요 참고해서 바꿔보겠습니다. 연초계열을 저옴으로해본적이한번도없는데 해보겠슺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