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처럼 니코틴만을 구매 할수는 없지만 아직 니코틴이 첨가된 베이스를 파는곳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봤더니 원산지는 밝힐수가 없다고 하네요. PG나 VG, 향료 등은 원산지도 명시하고 브랜드까지 설명이 돼 있는데 왜 니코틴에 대한 부분은 밝힐수 없다고 하는지 참 궁금하네요..

오랬만에 김장을 하려고 하는데 니코틴이 가장 큰 고민입니다. 연초로 돌아갔다가 온거라 무니로는 얼마 못가 또 실패를 할것 같구요.. 그래서 니코틴에 대해 알아보다 보니 베이스에 섞여있는것, 구글링을 해보니 어둠의 경로인것 같은 곳들 등등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설명이 좀 자세하면 그냥 믿고 사겠는데 그렇지 않다보니 고민입니다.

중국발일지 어딜지 모르는 것을 구해서 베이핑을 하는것이 그래도 연초보단 나을까요?(원래 니코틴이 중국서 많이 만들어 진다거나 품질에 이상이 없다면 말씀해주세요. 그쪽엔 지식이 없네요 제가..)

혹시 저처럼 니코틴이 있는 베이핑을 하셔야 해서 아직 어떤식으로든 니코틴 같이 드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조언을 좀 받고 싶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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