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겉향과 베이핑향과의 괴리감...ㅠ > 질문답변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질문답변
회원아이콘

액상 겉향과 베이핑향과의 괴리감...ㅠ

페이지 정보

사자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12 15:49 991읽음

본문

이건 저만 그런걸까요? 아니면 기기의 문제점일까요?
아니면 원래 전담이 그런걸까요..

숙성시킨 액상향을 맡아보면 참 달콤하고 좋은데,
막상 베이핑하면 머리속에 그리는 맛과 차이가 있네요.
액상이 기화되면서 뜨뜻미지근한 향이 올라오니, 고유의 향이 죽은 느낌? 특히 과일쪽이 그렇더군요.

저만 그런걸까요?
보통 리모2에서, 1.0~1.2옴 사이에서 베이핑을 하고있습니다.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 4

Mephi님의 댓글

Meph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왜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저도 동일합니다. 액상의 겉향과 실제 베이핑시의 향은 달라지더라구요.
저옴이던 고옴이던. 똑같은 향이올라오지는 않았습니다.

아르셀로님의 댓글

아르셀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흡입경이 작은 드립팁을 써보심을 권유드려요.
증기가 입으로 들어올때 드립팁 구멍이 작을수록 압축(?)되어 쓰으으~읍 되기에 맛과 향이 진해져요.
전 리모2+1453 순정드립팁으로 입호흡 해보고선 신세계가 열렸습니다.

질문답변 목록

전체 194,510건 9053 페이지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