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싱 코일 마이크로 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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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봐도 잘 모르겠어요.. 패러랠은 알겠지만..
차이가 뭔가요?
차이가 뭔가요?
추천 1
댓글 13건
LOR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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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싱 말그대로 간격뛰워서일정하게 감아주는것이고요,l/////l
마이크로는 촘촘하게 모아서 코일링하는것입니다. llllll. |
Voop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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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XD 와닿는 설명입니다 |
tinystor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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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입니다. 코일이 따닥따닥 붙어있는게 마이크로 코일 떨어져있는게 스페이싱 코일이죠.
차이요? 마이크로는 붙어있으니 간격이 붙어있는걸로 일정하죠. 스페이싱은 일정하게 해야하지만 그만큼의 난이도가 있죠. 일정해서 고르게 열을 받아 고르게 액상을 기화시키죠. 아님 그만큼 부분 탄화가 생기고 슬러지가 빨리 발생하죠. 걍 그런거여용~ |
Voop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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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story:D 아하. 사진상 큰 차이가 안보여서 헷갈렸어요 |
육번출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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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경험상, 스페이싱으로 빌드했을 경우 맛이 좀 더 예리해 지고, 슬러지가 비교적 덜 생기는것 같습니다. 초반 빌드업 과정에서도 핫스팟이 안생겨서 스페이싱 리빌드 할땐 핫스팟 잡은 경험이 없습니다.
단점은 잘못 빌드했을경우 액상이 튑니다. 특히 드리퍼 같은 경우 잘못 빌드한 경우 혀 끝에 액상을 맛보며 베이핑 하게 되더군요. 마이크로 코일은 뭐 잘 아실테니 가장 큰 단점만 말하자면, 단맛이 진한 디저트 계열 액상을 한카토 비우고 나면 하프 리빌드는 생각도 하기 싫어질 정도의 슬러지가..... OTL |
Voop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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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번출구스페이싱은 다음 리빌드때 도전해보려합니다! :)
.. 그리고 그게 문제에요. 제가 만든 주력 액상 자체가 디저트이고 워낙 슬러지가 많이낄 수밖에 없는데 할 줄 아는거라곤 마이크로 코일이라...한번 주입 후 다 비우면 리빌드해야해요.. ㅠㅜ |
Voop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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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번출구운좋게 스페이싱 첫도전 성공했습니다 :D
확실히 맛이 더 예리해지네요! |
육번출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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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oping첫도전에서 바로 성공하시다니 손재주가 좋으신가 봐요. 전 곰손이라 처음엔 많이 실패했었는데 ㅜㅡㅜ |
Voop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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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번출구헤헤 운이 좋았던거죠 뭐 :D |
panin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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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x 매크로코일이라고하더군요 ㅎㅎ저도최근에야안사실 |
VladyMis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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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코일 - <1.4 mm 지름
마이크로 - 1.4-1.65 mm 지름 매크로 - >1.65 mm 지름 이렇게 코일안쪽 지름을 기준으로 크기별로 나눠놓은것이 나노,마이크로,매크로 코일입니다. 마이크로 코일과 스페이싱 코일빌드는 다른방식의 코일 명명이라 보시면 되죠 즉 마이크로코일이면서 스페이싱코일이 될수도 있다는 겁니다. 스페이싱코일은 코일 와어어간 공간(space)를 주는 코일 빌드 방법으로 앞서 말씀하신것처럼 맛 표현이 예리해 지는 반면에 한스팟을 잡기가 까다롭고 드라이 힛을 할때 높은 와트로 하시면 발화되 끊어지는 경우도 생길수 있습니다. |
panin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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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adyMist넵 제가 여기서본글을 잘못이해햇엇네용 ㅋㅋㅋ직경에따라다른데 좋은답변감사합니다 하나더알아가네요 |
Voop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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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adyMist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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