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라다 써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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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라다라는게 일반 맨솔이랑 다르게 시원 느낌만 주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쿨라다는 맨솔처럼 타격감으로 인한 목넘김을 전혀 주지는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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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꿈꾸는식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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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해 하시는게 있는데요..
니코틴 제외하고 , 멘솔이 타격감 있다 있다 하시는데..정작 무니코틴 으로 공갈뿜 하는 저에게는 전혀 타격감이 없습니다.. 니코틴 타격감과 멘솔의 타격감 (?) 은 애초 비교대상이 되질 않습니다.. 타격감이라기 보단 맨처음 접하는 새로운 느낌 정도의 표현이 알맞을거 같은데요.. 그것도 금방 익숙해 지는 목넘김 이며 , 쿨라다 의 목넘김 은 멘솔의 화~ 한 일종의 파스느낌 이 없고 다만 시원한 느낌 일겁니다.. 표현의 한계 때문에 더 자세한 설명은 무니코틴 이면서 , 멘솔빠 이면서 쿨라다 를 사용하신 내공높은 다음분이 설명 하실수 있을겁니다.. |
동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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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식물맨솔엔 타격감이 없는거였군요. 재가 잘못알고 있었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병영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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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라다... 알콜 손에 뿌리고 입김불면 시원해지는... 그런느낌입니다 |
동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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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군네 그냥 시원한 느낌이군요. 답변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