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퍼 맛표현관련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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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리퍼를 단한번도 사용해본적이 없는 유저입니다.
맛표현은 드리퍼가 제일 낫다-는게 일반적인 듯 합니다.
물론 뭐 메쉬니 윅이니 하는걸 논외로 하자면요.
그게 기화부(코일)와 흡입부(드립팁)가 가까워서 그런건가요?
그런 이유라면 일반 rta의 경우에도
어떤식으로든 기화부와 흡입부를 가깝게 만든다면
맛이 더 좋아지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나요?
궁금해서 질문드렸습미당
드리퍼를 단한번도 사용해본적이 없는 유저입니다.
맛표현은 드리퍼가 제일 낫다-는게 일반적인 듯 합니다.
물론 뭐 메쉬니 윅이니 하는걸 논외로 하자면요.
그게 기화부(코일)와 흡입부(드립팁)가 가까워서 그런건가요?
그런 이유라면 일반 rta의 경우에도
어떤식으로든 기화부와 흡입부를 가깝게 만든다면
맛이 더 좋아지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나요?
궁금해서 질문드렸습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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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레미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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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것도 이유가 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저저항으로 액상 기화량이 큰 이유라 할수 있을듯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