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상 겉향과 베이핑향과의 괴리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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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만 그런걸까요? 아니면 기기의 문제점일까요?
아니면 원래 전담이 그런걸까요..
숙성시킨 액상향을 맡아보면 참 달콤하고 좋은데,
막상 베이핑하면 머리속에 그리는 맛과 차이가 있네요.
액상이 기화되면서 뜨뜻미지근한 향이 올라오니, 고유의 향이 죽은 느낌? 특히 과일쪽이 그렇더군요.
저만 그런걸까요?
보통 리모2에서, 1.0~1.2옴 사이에서 베이핑을 하고있습니다.
아니면 원래 전담이 그런걸까요..
숙성시킨 액상향을 맡아보면 참 달콤하고 좋은데,
막상 베이핑하면 머리속에 그리는 맛과 차이가 있네요.
액상이 기화되면서 뜨뜻미지근한 향이 올라오니, 고유의 향이 죽은 느낌? 특히 과일쪽이 그렇더군요.
저만 그런걸까요?
보통 리모2에서, 1.0~1.2옴 사이에서 베이핑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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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Meph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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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저도 동일합니다. 액상의 겉향과 실제 베이핑시의 향은 달라지더라구요.
저옴이던 고옴이던. 똑같은 향이올라오지는 않았습니다. |
아르셀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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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경이 작은 드립팁을 써보심을 권유드려요.
증기가 입으로 들어올때 드립팁 구멍이 작을수록 압축(?)되어 쓰으으~읍 되기에 맛과 향이 진해져요. 전 리모2+1453 순정드립팁으로 입호흡 해보고선 신세계가 열렸습니다. |
사자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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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셀로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자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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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그렇군요. 결국 애초에 저랑 안맞는 향이라 그런지 모르겠네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