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이푼4 누수 원인이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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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부족인 경우가 많다고 하시던데
전 28게이지 2mm로 감아서 1.2옴 맞춰 사용했는데 코일에 만들어진 구멍이 작아서 솜이 굵으면 들어가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구멍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는 최대한 많이 넣기는 했는데 그럼에도 솜이 작았을수도 있으리란 생각이 지금 드네요...
그리고 코튼 베이컨을 썼는데 이게 밀도가 엉성해서 다지는 과정에서 부피가 많이 작아졌을 가능성도 있을 것 같구요
이런 실수들이 원인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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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난도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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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 오링 교체는 해보셨나요? |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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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르넵... 테프론테입 요법도 처방해 봤습니다 |
플스2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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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푼은 솜양이 많아야 합니다
칸탈에 빡빡하게 넣으신후 약간 길게 자른후 끝을 넓게 펴주세요. 그후 아래쪽에 액상유입구멍으로 솜을 살짝 다지시면 양쪽이 u자형태로 되겠지요.그러면 끝쪽이 침니보다 약간높게 올라와요 . 그걸로 볼트고정 양끝. 즉 모서리를 솜으로 막으세요(칸탈고정 각진곳 네곳) 눕혀놓을때 그곳으로 액상이 넘어와 꾸르륵 및 에호홀쪽 누수가 생길수 있습니다 |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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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2맨흐거거걱~~~~!!!!
제가 기초부터 아주 잘못 알고 있었군요 액상 유입 조절 링을 오른쪽으로 돌려 데크가 내려간 상태가 잠금이고 왼쪽으로 돌려 데크가 올라간 상태가 오픈인줄 알았더니 반대로 데크가 내려간 상태가 오픈이고 올라간 상태가 잠금이네요... 액상 넣을 때 왼쪽으로 돌려 데크 올린 상태로 넣어야 하는군요!!!! 아 이런 바보 같은 ㅋㅋㅋㅋㅋㅋㅋ 솜양 조절 다시하고 구석구석 막은 다음 바른 순서대로 해봐야 겠어요 |
난도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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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르제 경험으론 솜양차이에 따라 누수가 되고 안되고하는건 아닌거 같아서요.
저는 막 쑤셔넣고 사용하는데요. 누수는 없어요. 26게이지 나 28게이지 2미리, 2.5미리 해봣어요, 지금은 26게이지 2.5미리 6바퀴. 0.8 - 0.9 옴으로 23 - 25 와트 베이핑. 저한텐 이게 좋은거 같아요. |
난도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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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헐퀴.. ㅋ.. |
NoF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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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6번 오링에 스페어로 온링 중 얇은거 하나 더 걸었더니..
누수 문제 해결 되더라구요. 처음에 몰라서.. 드립팁 밑에만 분리해야 되는데.. 탑부분을 분리하고 액상 넣었더니.. 누수 대박 난 적도 있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