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존팟과 동일한 와트로 사용하였는가.
2. 패키징에 들어있는 여분팟을 사용하였는가.
2-1. 패키징에 들어있는 여분팟의 옴수를 확인하였는가.
3. 기존팟보다 흡압을 타이트하게 사용하였는가.
4. 기존팟과 동일한 액상을 사용하였는가.
5. 연타/장타 를 기존 팟보다 많이 하였는가.
이중에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기존 팟보단 오래 못쓸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간은 기계가아닙니다 흡입 뉘앙스부터 흡연 습관에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집니다. 연타나 장타를 많이하면 당연히 내부 코일과 솜에 데미지를 입게되며 흡압을 타이트하게 사용하셔도 좋은 습관이 아닙니다. 팟 한개를 최대효율로 끌어모아 사용하시려면 흡압을 너무 타이트하게 하지 않아야 하며 연타/장타 또한 안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최대권장 와트보단 최대와 최저 권장 와트와의 사이 중간값의 와트를 추천드리며
입호흡기준 액상이 많이 달달한 계열이면 솜과 코일에 데미지가 일반 액상들과 비교시 훨씬 빨리 쌓입니다.
위에 모든게 해당된게없다면 불량팟이 나올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