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조절 가변기기의 최적의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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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으로쓰는데 좀약한거같은데.. 600까지는 아니더라도 좀씩 올려서 찾는게 방법인가요??
가변기기처럼 자신에게 맞는 와트가있는거처럼... 올리는거말고..
일반적으로 3.9볼트가 좋다! 이런 최적화 온도는 몇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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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tinystor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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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의 종류에 따라 다른거 같아용. 칸탈쓸때 저옴에 고와트로 미는게 맛났는지 그보단 높은옴에 낮은 와트로 밀었던게 맛났는지
그걸 고려해서 운용하시면 될듯해용. 제 경우는 0.12옴 ni200으로 세팅하고 1.2옴 13와트에서 맛났던 액상을 370F~400F 정도로 해서 20W 정도로 밀어주었을때 괜찮더군요. 그걸 가이드 삼아 아래위로 조정하려구용~ |
아르셀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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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두달 정도 온도가변 경험한 바로는
온도가 400이나 450이나 500이나 550이나 조족지혈이라는 결론을 얻었구요. 온도보다는 액을 머금는 솜!!에 따라 맛이 좌우되는 걸루라다가 결론내리고 액상따라 물따로, 이니스프리 겉면, 속면 이리저리 돌려가며 처묵하고 있습니다. |
tinystor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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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셀로그런 방법도 있겟네요. 호오라... 좋은거 배우고 갑니다. ^^
전 셀루쓰다 무지 코튼으로 바꾸었는데 뭐 둘다 싫지 않은지라...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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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story오.. 그럼 솜에대한 결론은 아직안나온건가요??
제생각도 400도나 450도나 얼마차이없는거같은데.. 역시 솜이 좌우하는군요. |
아르셀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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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story같은 온도에서 지지더라도 솜에서 머금고 있는 액상이 솜특성에 따라 얼마나 잘 기화되느냐 따라
호불호가 뚜렷한게 온도가변의 특징이자 종착역이 아닐까 하는 갠적인 생각입니다. |
까나리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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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셀로저도 마밀 떤져버릴라다가 코튼베이컨이 살려줬어요
그 전 솜에선 비린맛이 좀 났었나봐요 |
아르셀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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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베이컨!!!! 테스트 용도로다가 나나.....눔....을 ....^^; |
광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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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전 오히려400과 500의 맛차이가 커서..
평소엔 470정도에 23.5와트놓고 쓰고 강하게 먹을땐 500에 25와트씁니다ㅎㅎ 온도의 20분의1로 항상 맞추는 강박증이..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