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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6-01 01:38 86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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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탈도 비싼거 쓰면 크게 좋은가요?

코튼은 일반이랑 코겐도 쓰다가 드라고랑 베이컨으로 넘어오니 좋던데요.

솜만큼이나 칸탈도 좋은거 쓰면 맛이 확실히 달라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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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타르출님의 댓글

타르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는 10미터에 3처넌도 안되는넘 쓰다가 라이트닝으로 넘어갔는데 막입이라그런지
큰차이는 못느꼈습니다.
솜은 차루님과 반대로 베이컨쓰다가 5월30%행사때 코겐도로 넘어갔는데 맛차이는 못느끼겠던데요
섬세하신 입맛이신지 막입이신지가 어느정도 차이를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용기기는 이고원(clr), 섭미니, 리모2, 카라플 기준입니다!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항(합금)의 균일함, 잡맛(이물질)의 유무 정도로 생각하심 됩니다.
맛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잡맛이 없다는 것이 맛차이가 될 수도 있겠네요..

차가운바람님의 댓글

차가운바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코일은 핫스팟 또는 하프 리빌드때 조금만 신경쓰면
크게 차이가 없다 생각됩니다만..
솜은 미묘하게나마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아인아빠님의 댓글

아인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별 차이를 못느끼시는 분들도 있고, 차이를 크게 느끼시는 분들도 있고 한 듯 한데...
전 확실히 후자쪽인 듯 해요.

빌드하고 지지기할 때 올라오는 냄새가 액상에서도 느껴졌었는데요.
라이트닝으로 바꾼 후엔 지지기할때 냄새가 없어요.

채기락님 댓글처럼
잡맛이 없다.. 가 정답일 수 있을 거 같네요.
전 혀랑 입술에 남는 좀..., 찝찝하고 쎄~한 느낌이 너무 싫었었거든요.
바꾸고 나선 액상의 맛 외에 잡스러운 맛이 안나서 좋은 거 같아요.

그니까,.. 더 맛있어지는 건 아니고
맛없게 만드는 걸 없애주는 정도???
굳이 이유를 더 찾자면,..
건강땜에 연초에서 전담으로 넘어왔는데,
분순물 (뭐가 얼마나 안좋은 게 더 들어갔는지도 모르는 채) 포함된 줄 알면서 계속 피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차루님의 댓글

차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타르출코겐도 쓸때 탄맛을 많이 경험해서요
베이컨 드라고로 넘어 갔을땐 탄맛이 안나더라구요 똑같이 리빌드 했는데..
그건 아마도 솜의 액상 머금는 양의 차이라고 생각들더군요
답변 감사드려요.^^

차루님의 댓글

차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차가운바람탄맛이나 누수땜에 좋은솜을 사게된거구요.
좋은코튼 쓰니 가격만큼이나 만족해서 혹시나 칸탈도 좋은걸로 써볼까 질문드렸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차루님의 댓글

차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인아빠잡맛이 없다는게 어느정도 인지 잘모르겠지만 ...
건강상의 이유라면 써볼만하겠어요.
늦은시간 답변감사드려요. 저도 이만 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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