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맛볼때 어떻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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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궈놨던 마밀 색깔이 빨갛게 올라와서 맛 좀 볼까~ 하고 1453에 꽉 채워서 펴봤는데 우웩...
토맛 작렬하네요;
좀 더 숙성기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갑자기 떠오른 궁금점입니다.
김장하고서 맛볼때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맛보고서 별로면 코일 하나 버리는 셈이잖아요.
솜에 적셔서 맛본다 하시는데 꼭 드리퍼여야만 가능한가요?
아니면 섭탱미니처럼 기성품도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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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legen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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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리빌더블로 가버려서...보통 리빌드할때 많이 맛보는거 같아요....
아니면 이왕 리빌드한거 새로 솜만 가는 편이고... 단, 국도나 바닐라커스타드 같이 향이 쎈 향료가 드간 애들이면....새로분해하고 씻어야한다는게 ㅠㅠ |
한그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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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r감사합니다~ |
ton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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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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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80코일에도 액상이 묻을텐데 만약에 솜을 갈아끼운다 하면 다시 지지기로 날려주나요? 아니면 그정도 묻은건 무시해도 되는 수준인가용? |
legen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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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린추가 답변합니당 솜을 빼고 지지기로 날려보내고 물로 한번 씻고 닦아내서 써용
기성무화기 코일은 실리카라면 물로 씻고 정말 잘건조하면(드라이기쓰면 정말 좋아요) 괜찮구요, 1453이 그렇죠 섭탱같은 occ코일쓰는 카토면 솜에 머금은 물을 없애고 해야하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해야하구요.... 1453으로 하시면 정말 조금만 충전해서 맛보는 걸 충전해드리네요 |
플랑크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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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경우 액상뚜껑열고 혀바닥으로 살짝 핥습니다 |
까나리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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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톤ㅋㅋㅋㅋㅋ |
이인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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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 하나사서 살짯 맛봅니당 ㅎㅎㅋ 젤 편해요 ㅎㅎ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