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대신 알코올 사용해보신 경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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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보다보면 PG대신에 증류수와 알콜을 반반씩 넣은것도 사용한다고 하는에요.
혹시 해보신분 있으시다면 경험 좀 부탁드립니다.
묽다던가, 금새 증발해 버린다던가, 맛이 다르다던가...
물론 알콜은 주정을 사용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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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건
친절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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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수는 들어봤는데 알콜은 처음 듣는것 같은데욤 ~ +_+ |
검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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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MJ아.. PG대신 증류수만도 넣어서 하나요?
결과는 어떤가요? ^^ |
친절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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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열저도 도전해 본적은 없습니다 ~ ㅜㅜ 답변이 못되서 죄송 ;; |
래리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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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을 마신다고요?
아주 위험할듯 한데요 |
검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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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쩡몇번 빨면 취할까요?^^ |
원가절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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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은 불날거같은데요;; |
검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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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절감불나는거 까지는 아니어도 증발이 잘되니 혹시 맛 표현이 더 좋지 않을까?
아니면 주정의 첨가로 맛이 변화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엉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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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100%로 할경우 점도를 묽게하기위해 증류수를 쓰기도 하구요.
제 예전경험으로 pg대신 바카디 5%정도로 만들어서 먹어봤는데.. 목도아프고 베이핑하면 취기도 올라오고.. 별루더군요. 향료에 향은 좀더 잘뽑아주는듯하지만요. |
검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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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구그렇군요, 참조한 글(아래 링크)에도 증류수 10% + VG 90%로 베이스 액상 만든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
Nic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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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대신 주정으로 향을 뽑는다거나, PG 대신 보드카를 넣는다는 얘기는 들어봤지만, 실제로 액상을 만들어 본적은 없습니다.
증류수(식염수)로 김장은 담궈봤으나, 현재 숙성 중이라서 어떻다던가 하는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네요. |
검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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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식염수 숙성되고나서 경험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리고, 증류수 대신 식염수를 사용한 특별한 사유가 있으세요? |
Nic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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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열원래는 증류수를 쓰려고 했었는데요.
식염수가 아무래도 변질이 덜 될 것 같고, 맛 표현이 더 잘 될 것 같다는 의견이 있어서 식염수로 바꿨습니다. 대신 코일을 더 자주 교체해줘야 한다고 하네요. |
검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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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보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
혹시 해보신 분이 계시나 해서요~ 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tip&wr_id=2090 |
Nic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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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열이것도 확인해 보세요. :)
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tip&wr_id=274&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A6%9D%EB%A5%98%EC%88%98&sop=and |
검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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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네~ 감사합니다 ^^ |
나루터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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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갑자기생각 나는데...콜라나 사이다등 음료수로 베이핑 해보신 용자가 계신가요? 저도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