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유저입니다
처음엔 듀바코로 시작해서 한 4-5년정도 접고서
맥시카토로 시작을햇엇습니다
정말 그때느낌은 정말 담배 안필수 잇겟구나 햇엇어요
액상은 오벨 토르크 이렇게 썻구요
그러다가 저도 사람이다보니 뭔가 부족한 무언가를 찾다가
외국에 잇다보니 시연체험 할수도 없고 인터넷에서
그냥 좋다고 한 프로베리 3 섭탱 2개씩을 질럿습니다
이제 외국생활접고 한국으로 들어와서
엄청 부푼마음으로 아참 토르크56 30병도 시켯구요
그렇게 시연을 햇는데.
도저히 생각한 그맛이 안나더라구요..
리빌드 재료도 막사고 이것저것 햇는데 토르크는 이제 쳐다보기도 싫고 가게가서 사서펴보기도 하고 하는데 맥시카토보다 못한맛이나니.
근데 문제는 맥시로 펴도 입이 버렷는지 옛날같은 맛이 안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액상도 만들려고 이것저것 사둔상태입니다
재가 드는 생각은 기기변화때문에 이런거 같은데
솔직히 프로베리 사두고 중고로 팔고 싶지도 안고
개인취향입니다만 섭탱이 가장 맘애들기도 하구요
맛이 안나다 보니 짜증나서 이것저것 사다보니
이주만에 벌써 100이상은 쓴거 같네요 ..
기기사고 액상산거하면 200도 넘을거 같고
혹시 제문제를 해결해주실 고수분 없으신가요
직접 만나서 배워도 되고 된다면 사례도 하고 싶을만큼
급합니다 도와주세요 여러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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