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에도 가변기기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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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고원으로 만족하고 있기는한데
입호흡만 하는 입장에서 가변기기로 가면
뭔가 더 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많은 분들이 무화량을 중요시 하는 것 같던데
무화량이 많으면 맛표현이 더 좋거나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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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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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족하신다면 꼭 지출을 늘리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453쓰다가 섭탱미니+클미니 쓰는데 둘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번갈아가며 사용중입니다 |
dmaghk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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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뎅굳이 구입 할 필요는 없군요! |
드립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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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A (The Perfumer's Apprentice) : 코
TFA (The Flavor's Apprentice) : 코,혀 CAP (Capella Flavors) : 다른 향료는 몸에 안 좋은 물질이 있는데 이건 없는 향료 ... 느낌다 함은 보통 향,맛으로 표현하며 무화량이 많은 걸 좋아 하는 것은 코로 향을 잘 느끼는 분들이 좋아 합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액상(무화량)을 소모하는 경우 향의 마비(가습?)가 쉽게 올 수 있습니다. 같은 조건(니코틴,액상) 함량에서 건강은 확실이 이고원 같은 작은 무화기가 좋다 볼 수 있으며 그래도 호기심이 넘치시면 한번 사용해 보시고 아니면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
dmaghk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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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퍼와우 자세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일단은 만족하면서 사용해야겠네요~ |
이기베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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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퍼Tpa코., tfa코혀...에 않좋다는 말씀? |
드립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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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베입맛,향을 느끼는 부위
TPA 는 코로 느낌 TFA 는 코,혀로 느낌 |
노란물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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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변이란...정해진 저항에서 전압을 높였다..낮줬다 하면서 유저 개인이 셋팅할수 있는 기기를 말합니다.
이고원이야..정해진 코일의 저항값에서 리빌드의 불편함이 없겠지만, 일반적인 유저들은 리빌드를 해서 쓰는 기기들을 사용하시죠. 때론..탄맛이(액상유입이 느린경우) 때론..작지만 꾸루룩거리는 누수직전의 상황... 탄맛이 살짝 날땐..전압을 낮줘서 베이핑..꾸루룩 거리면 전압을 좀 올려먹으면 바깥에 외출시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열이 발생해서 기화된 훈증을 마시는 저로선..가능하면 적은열로 촉촉한 맛과 연무를 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나쁜 성분이나 기화되면 나오는 좋지 않은 성분은 마시지 않기를 바라면서 사용하지 않을까요? 여러 가변기기가 있지만 승압은 되지만, 감압이 되지 않은 기기들이 많습니다. 온도가변(TC)가 요즘은 신제품으로 출시 되지만, 결론적인 내용을 보면 TC도 위에 글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기기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무화량과 맛은 서로조금 다릅니다. 적당선에선 서로 합을 하지만... 제가 볼때 드리퍼나..듀얼쪽의 무화량이 많지만..타이푼이나..카라플..메쉬같은 기기에 비해 맛 표현능력은 떨어지구요. 반대로 타이푼이나 카라플 메쉬보다..실플이나.오키드.빌로우 계열보다 무화량은 적습니다. |
dmaghk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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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물감뭐가 굉장히 전문적인것같은 느낌이 팍팍드네요ㅎㅎ
좀 더 많이 공부해봐야할것같습니다ㅎㅎ 상세한 답변 매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