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66 맛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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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A RY4 더블을 주력으로 뿜뿜하고 있는데
가습현상이 온거 같아요..맛이 안느껴져요.....향료를 엄청 추가했는데도 안느껴지는것 보면 아무래도 가습현상인거 같아요ㅠ_ㅠ
그래서 국도66으로 뿜뿜해보려는데
맛이 어때요??
웨스턴향료는 풀냄새가 역하게 나서 ㅠ_ㅠ 아직은 숙성중이네여.ㅠㅠㅠ
다른 연초향 찾는게 너무 힘들어요ㅠ_ㅠ..
풀냄새가 역하지 않으면서...바로 뿜뿜할수 있는 향료 추천좀 해주세요..ㅠㅠ
현재 RY4 asian, 웨스턴, Maxx blend(이건 커피향이 나는거 같은데..ㅠㅠㅠ이것도 한 5일 있다 뿜뿜해봤는데..뭔가 역겨워서 봉인중..ㅠㅠ), M type,
RY4 double 이렇게 연초향 갖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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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아르셀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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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도66 - 호불호가 많은 연초계열이라 드셔보셔야만 아는 맛입니다. 꼬릿, 쿰쿰한향과 아카시아꿀맛을 가진 연초라고 할까요.
2. 풀맛안나고 누구나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추천레시피는 "트리베카 클론"이라고 생각합니다. |
Qy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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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셀로오호!!!!!!!!!!!!!!!!트리베카!!!클론!!!!!!!!!!!!!!!!!!!!!!!!!!!!!!!!!!!!!!!!!!!!!!!!!!!!!!!!!!!!!!!!!!!!!!!!!!!!!!!!!!!!!!!!!!!!!!!!!!!!!!!!!!!
너무 감사합니다!!!!!!!!!!!!!!!!!!!!!!!!1 |
모굴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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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트리베카 클론 추천드려요! 숙성은 필요하겠지만..
그나마 숙성이 없이 겉절이부터 먹을 수 있는 연초향은 국도라고 생각해요 숙성할 수록 맛없어진다는.. 연초향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ㅅ-ㅎ |
보이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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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굴리스국도66 이 숙성할수록 맛이 없어지나요? 곧 김장 담굴건데 ...그럼 소량씩 담궈야 할까요? |
아옳옳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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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방냄시맛 |
Qy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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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옳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