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밀, 그마, 등등 카토의 맛 구현에 대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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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대대적으로 김장을 담그로 1주일 정도 숙성 하고 맛을 봤습니다.
그런데 조금은 밍밍한 맛???이라고 해야하나...향료의 맛이 많이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혹시 이런게 숙성이 조금 덜되어서 인지 아니면 기성카도(1453) 의 한계인지...
만약 기기의 문제라면 카라플 정도 기기 로 바꿔야 하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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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아르셀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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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의 경우 경험상 말씀하신 레시피들이 다소 맞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입호흡 하신다면 카라플이나 노틸러스 계열도 좋을 것이고 폐호흡까지 생각하시다면 선택의 폭이 좀 더 넓어지겠네요. |
sd전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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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호흡은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요...ㅜㅜ
아무래도 카라플 로 변경을 해야할까봐요.. 답변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