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저항-저항-무저항 과 칸탈선 무화량차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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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6-15 00:38 1,254읽음본문
지금 clr 코일 리빌드하려고 알아보는중인데요
대부분 칸탈을 사용하시던데 국내몰에서 판매하는 무저항-저항-무저항 레디와이어 이용하면 옴체크도 필요없고 편해보여서요
혹시 무화량? 맛표현의 차이가있나요?
솜은 물따로 사용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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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끙차끙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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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저항이라면 맛차이가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제 입이 막입이라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요.
근데 기왕이면 칸탈을 쓰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저도 레디와이어 100개짜리 두묶음 사놨었는데 그게 매우 가늘어서 조금만 오래 파이어하면 저항-무저항 사이의 접합부가 녹아서 끊어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칸탈을 쓰면서 레디와이어에는 손이 안가게 되네요. 칸탈로 하면 옴체크가 불편할거라고 생각하시는데, 그게 오히려 장점이 되네요. 기기나 액상에 따라서 저항값을 다르게 해서 본인 입맛에 맞는 저항을 찾을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몇번 하다보면 몇바퀴를 감아서 쓰는지 알게되니까 따로 옴체크 안하고 하던대로 감으면 저항도 비슷하게 나오고요. 암튼 칸탈을 추천드려요. |
떠떠삼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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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차끙차답변감사합니다. 칸탈선 구매해야겠네요 !! 좋은하루되세요^^ |
소울카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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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r 칸탈로 하면 절연체쪽에 오래쓰면 약간의 그을음은 생겨요 무저항 저항 무저항은 그런건 없구요
다만 여러가지 옴이나 이런걸 시도할꺼면 칸탈이 좋죠 그을음이 심한건 아니라 못해도 2달은 쓸꺼라 보구요 clr코일 가격이 저렴하니 칸탈로 해도 괜찮은듯 합니다 |
떠떠삼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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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카제우선 답변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음 근데 윗분댓글처럼 무저항선 사용 시 장타나 연타에 의한 끊어짐을 경험하셨었나요?? 궁금하네요 ㅠㅠ |
블랙베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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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와이어도 칸탈로 만들어 진게 있어요. 이고원 cl (clr X) 에 리빌드용으로 사용중인데, 만족합니다. 칸탈이라 모양잡기도 편하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