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중 백반이 입에 안맞을때 취할수 있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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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레시피중 백반을 담궜습니다..
2주 숙성후에 먹었는데.. 뭐랄까??
아주 나쁘진 않은데, 그렇다고 딱 입에 맞는것도 아닌???
그런 상황입니다...
연초계열중에 입에 맞는 액상을 찾기가 참 어렵네요..
지금까지 먹어본 액상은 헤일로 트리베카, 헤일로 토르크, 국도, 전설몰 꽃시가, 전설몰 세븐, 하이네 레귤러 시가, 하이네 시가, 하이네 세븐, 아로마 쥬스 타박, 아로마쥬스 마일드, 아퀵닉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저 위의 액상중 그나마 괜찮았던건 토르크와 토르크의 클론이라던 66정도네요..
좀 뭘 더 넣어서 먹을만하게 바꿀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진리의 변기행(!)이어야 할까요??
토르크와 꽃시가를 제외하곤 다 일부는 많이 일부는 반정도 남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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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아르셀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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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계 취향이 국도의 꽃향기와 꼬릿함을 가미된 걸 좋아하시는가 보군요. |
지골레이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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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셀로아직 내입에는 이게 딱!!
하는 액상은 못찾았습니다.. 나머지가 워낙 입에 안맞아서..그 중에 그래도 토르크가 낫긴 하더라구요..국도야 토르크 클론이니.. |
곰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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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변기가 바로 접니다 |
지골레이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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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둥그닦 예민한 입도 아닌데도 영~~구려서 나눔 하기도 민망... ㅠㅠ |
Engfin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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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에다가 banana cream(tpa) Caramel candy (Fw)를 넣어서 ry4 double with banana cream으로 개조하는것도 괜찮겠는데요? |
지골레이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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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fini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