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은 담배가 아니므로 ...
본문
어른들 앞에서 피워도 될까요?
갑자기 궁금해 집니다.
저는요?
제가 어른이지만 65 이하 형들 앞에선 걍 피웁니다. ㅋ
추천 0
댓글 17건
넌누구님의 댓글

|
전 울사무실 막내지만 그냥 연초때부터 쭉합니다.
그중 5분은 아버지뻘 (70대) |
난남자다님의 댓글

|
우리나라는.....동방예의지국 이잖아요
호주서 3년 살다온 와이프 말로는 며느리랑 시아버지랑 맞담배에 서로 불붙혀주고 시아버지가 재떨이 비워서 가져다 주기도 한다고.......ㅋㅋ |
이기베입님의 댓글

|
연초나 전담이나 같은 예의를 지킵니다.. 그냥 부모형제 말고는 다 피는 걸로.. ㅋ ㅋ |
아르셀로님의 댓글

|
좀 그러하다 싶으면 드립팁 몇개 가지고 다니시면서 한번 해보실래요? 형님? 하고 권해보시고 하는 건 어떠실런죠.
아무래도 한국은 정서상 호불호가 강한 나라다보니...^^; |
혼이담긴베이핑님의 댓글

|
@넌누구헐...
요즘은 그렇군요... |
혼이담긴베이핑님의 댓글

|
@난남자다국내 도입이 시급한....
그래도 그건 아닌듯 합니다. 며느리가 시아버지 붙혀주는건 괜찮지만...ㅎ |
혼이담긴베이핑님의 댓글

|
@이기베입아버지 앞에서 그랬다간...퍼..퍽!!! ㅠㅠ; |
혼이담긴베이핑님의 댓글

|
@아르셀로그렇지요...
어른 앞에선 좀 그렇긴 합니다.ㅎ |
넌누구님의 댓글

|
아참 얼마전에 군대간 조카 있는데 연초는 제앞에서 못피게하지만 전담은 같이 맛을 음미합니다. |
이기베입님의 댓글

|
@혼이담긴베이핑긍까요.. 부모형제 제외 ㅋ |
혼이담긴베이핑님의 댓글

|
@넌누구아...
어른 관점에서 그리 될수 있겠네요...ㅎ |
혼이담긴베이핑님의 댓글

|
@이기베입ㅋ...
전 어머니 앞에선 피웁니다...ㅎ |
파타봉님의 댓글

![]() |
뭐, 담배는 아니지만
법률상으로 금연구역에서 전담을 못피게 하듯이 연무가 나며, 흡연과 같은 행위를 하므로, 어른들이 느끼기엔 맞담배라고 느낄것 같습니다. |
혼이담긴베이핑님의 댓글

|
@파타봉그럴수도 있겠네요...ㅎ |
StarringMoon님의 댓글

![]() |
전자담배도 담배라고 생각해요 냄새만 다를뿐 유해성분도 있으니까요 |
이기베입님의 댓글

|
@혼이담긴베이핑에잇.. 그럼 안되죵 ㅋ ㅋ |
솔개님의 댓글

|
미성년자라면 모를까..
담배 가지고 그러는거 쓰잘데기 없는 권위주의 라고 생각합니다.. 집안 어른들 앞에서는 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