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 베이퍼 꿀꿀이 입니다~^^

1453만 1년반정도 피다가 최근 3개월 부터 지인의 도움을 받아 김장도 하게 되고, 모드로 임관하게 되었습니당^^

요새는 혼자 하는 방법을 터득하여 니코틴도 주문하고, 여러 레시피를 배워 혼자 북치고 장구 치고 하고 있는데요!

김장한 것들만 먹어봤지, 원본을 먹어본건 몇개 안되서요~

1453으로 먹을 때는 다니엘사, mag7 사 꺼를 주로 애용했었는데...

지금 주로 먹는 마밀/ 그마/ 캐슬롱/ 써커펀치/ 갬빗/ 스네이크오일 등의 유명 해외액상 들은 원본을 먹어보지 못했답니다.

사실 어제 마밀, 캐슬롱은 집앞 샵에 가서 공수해왔는데, 니코 배합비율에 실패해서 VG랑 섞어먹고 있는데 사실 원본 맛이 이런건지

VG랑 반씩 섞어펴서 그런건지, 김장한 것보다는 훨씬 맛이 없더라구요;;

넋두리는 그만하고!

고수님들께서 추천해주시는 꼭 맛 봐야 하는 원본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제가 주력으로 쓰는 기기는 IPV mini2 에 아스파이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