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데드레빗 V3 R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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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리뷰 보고 하는데 그냥 rta랑 리빌드가 딱히 특이한거는 못찾겠구요. 제가 알기로는 RDA가 맛이 진짜 좋고 액상도 계속 리필해줘야된다는데 아주 조그맣게 허부에 액상 저장하는곳이 있긴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면 크로스백 있어서 거기에 전담이랑 액상이랑 다 넣고 다니고 입호흡은 여름에는 가방에 겨울에는 패딩 주머니에 넣고 다녀서 들고다니는거에 대한 문제는 없고요. 어짜피 rta나 rda나 중간에 액상 떨어지면 채워야되서 어떻게든 들고다녀야되는데 rda가 조금 더 자주 있는거 같고. 아무래도 주기적으로 액상을 새거 넣으니까 맛이 좋은거라고 생각하구요. 솔직히 이런것도 귀찮았으면 리빌드 시작도 안했읍악
근데 중요한거는 사용하다가 언제 액상을 다시 넣어야되는지인데 rda도 보고있는지라...데드레빗이 rda가 그렇게 좋고 유명한거는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혹시 사용하다가 언제 액상을 다시 채워야되나요? 안이 보이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열어서 보거나 올라오는 맛? 느낌? 으로 구분하는거같은데. 괜히 잘못했다가 액상 없는 솜 을 태우는건 아닌지. 리빌드 보다 이게 더 걱정이네요 ㅋㅋㅋ 리빌드 처음하는건뎈ㅋㅋㅋ
근데 중요한거는 사용하다가 언제 액상을 다시 넣어야되는지인데 rda도 보고있는지라...데드레빗이 rda가 그렇게 좋고 유명한거는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혹시 사용하다가 언제 액상을 다시 채워야되나요? 안이 보이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열어서 보거나 올라오는 맛? 느낌? 으로 구분하는거같은데. 괜히 잘못했다가 액상 없는 솜 을 태우는건 아닌지. 리빌드 보다 이게 더 걱정이네요 ㅋㅋㅋ 리빌드 처음하는건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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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RnBholic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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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a허브에 저장한다고 하신표현이 rda하부덱의 쥬스웰말씀하시는거같은데 윜킹시 쥬스웰끝부분까지 닿게 내려주시면 되시고 rda마다 쥬스웰 깊이가 다르기는하나 대부분 저는 한번 드리핑 찍 쨔주고 평균 15회 +/- 합니다.
쓰시다보면 윅이타기전에 맛이 연해지고 드라이해짐을 느끼실거라서 쓰시다보면 자연스레 알게되실거고 처음엔 사용시 걱정되시면 rda는 드립팁이 810을 많이써서 밝은곳에서 혹은 핸드폰 플래시로 비춰보면 코일과 윅상태가 보이실겁니다 드라이 해졌다 싶으면 한번씩 짜쥬시면 됩니다 사람들마다 베이핑습관 및 원하는 진하기가 달라서10회미만으로 드립하시는분도계신거같고 20회이상하시는분도 계신거같은데 저는 20회이상되면 윅이 타지는않으나 맛이 점점 연해지는느낌이라 15-20회 사이에 한번드립합니다 |
thexd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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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이 RDA는 액상을 저장해서 베이핑하는 게 아닙니다. 그 때 그 때 드립해서 사용하는 기기에요.
바텀피더 기기를 사용하면 매번 드립하는 불편함을 줄여줍니다. 왕창 내려서 1-2일에 걸쳐서 먹는 커피와 먹고 싶을 때 바로 내려서 먹는 커피와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