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일리빌드 질문 하나만 더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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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일 리빌드할때 스프링의 굵기가 보통은 비슷비슷하잖아요(선의굵기가 아니고 스프링모양의 굵기)
근데 제가 탄맛을 느끼는 경우가 보통은 심지는 건조한데 파이어하면 탄맛이 나던데
위에 스프링이라고 표현한걸 파이가 넓게 굵게 하면 좀나아지지않을까 싶어서요
근데 기성품이나 아니면 직접만들때 정해진 드라이버같은곳에 감던데
조립되는한에서 가장굵게 만들면 저절로 심지가 굵어지고 액을 많이 담아서
2번연타에 탄맛이 날껄 3번 4번까지 버티지 않나싶어서요
걍 실험해보면되는데...오늘 주문하면서 문득 궁금증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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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옐로화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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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맛은 대부분 솜양이 많아서 납니다 ^^ |
M0nk2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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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맛은 직경에비해 솜의양이많아 액상전달이 안되어 나는것이고
누수는 직경에비해 솜양이 적어 액상이 넘치는것입니다 직경의따라 솜의양 조절하는것이 중요하며 솜양이 많아도 공흡입을 적당히 이용하면서 하면 사용하시기 편합니다 |
휴지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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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화이트솜조절이 젤 어려운거 같아요 감도 잘안잡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