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코일, 스페이싱코일의 장단점???
본문
마이크로코일은 코일간격이 딱붙어있는거. 스페이싱코일은 일정하게 간격이 떨어져있는걸로 아는데요.
두개 코일의 장단점이 몬가요?
마이크로로 감아보고 스페이싱으로 감아봐도 둘의 차이점을 잘모르겠던데요.
스페이싱코일은 코일사이에 슬러지가 덜끼는거 정도인듯한데... 장단점좀 알려주세요~
추천 0
댓글 1건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
직접 파악해보세요..ㅋ 요즘 니켈 30게이지 빌드 하니까.. 음 아무리 촘촘히 감아도 자동스프링작용이 되더군요..ㅋ
그레서 스페이싱이 되는데..웃긴건.. 절반은 스페이싱..절반은 마이크로로 되는 경향이 많아서... 적어놓으신 장단점을 한번에 봅니다... 스페이싱... 깨끗... 마이크로.. 까무잡잡... 빌로우2 액상주입할때마다 느끼는 점이죠..머... 하지만.. 정대... 스페이싱부분이 까무잡잡해지기 전에는 리빌드 다시 안한다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