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신 플라스크 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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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신 플라스크 사용중입니다
수동접점으로 살짝 무화기 띄워서 잘 쓰고 있었는데
얼마전부터 무화기 돌리면 안에 고정핀이 같이 돌아가 버려서 체결을 꽉 할 수밖에 없군요
수동접점에 한계인가요? 드리퍼 사용중이라 살짝 띄우고 싶은데 해결방법 있을까요???
수동접점으로 살짝 무화기 띄워서 잘 쓰고 있었는데
얼마전부터 무화기 돌리면 안에 고정핀이 같이 돌아가 버려서 체결을 꽉 할 수밖에 없군요
수동접점에 한계인가요? 드리퍼 사용중이라 살짝 띄우고 싶은데 해결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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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후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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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고민입니다. 아주 약한 록타이트를 구해서 살짝 발라볼까 생각도 해봤고요.
자동접점으로 개조하자니 엄두도 안나거니와 이쁘지도 않을 거 같아요. 지금 접점부분이 브라스니 결론은 그만큼 예상해서 더 풀어주고 가능한 살살 돌려서 체결, 사용하고 있습니다 |
가스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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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밑에 적당한 크기의 오링을 넣어두면 약간의 텐션도 생기고 잘 풀리지도 않습니다. |
후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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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등아 이거 좋네요 감사합니다 >.< |
냐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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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고잘 사용하다 갑자기 이러니 좀 짜증나네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