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간 메쉬를 써 왔지만. 마는법. 방수. 셋팅에 관해서는 참 많이 배우고 보고 했었는데..

정작 메쉬 굽는거에 대한 걸 많이 보지 못한거 같습니다.

어떤분께선 따로 담금질을 하지 않고 골고루 여러번 토치로 구워주시고

칸탈 사이즈에 맞게 감아준뒤. 굽고. 액상묻히고 굽고.

그렇게 사용하시는분이 계시고.

오랜시간 담금질을 반복해서 굽고 액상묻혀서 굽고 말아준뒤 굽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여러방법을 도전해보긴 했는데. 제가 무언가 방법이 잘못되었는지

절연체가 만들어 진다는 느낌이 없고 생각보다 성공횟수가 너무 적습니다.

이베이프에 계신 메쉬고수님들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혹시나 자신만의 방법이 있으시다면. 소개해주실수 있으신지요,

그리고 사용하시는 토치 혹은 도구가 있으시다면. 추천해주셨으면 합니다.

마음같아선 수제자로 들어가서 하루죙일 배우고싶지만.. 그럴 여건은 안되고..

추천해주신다면. 여러가지로 다시 도전해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