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원으로 먹는 액상을 1453으로 먹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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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7-08 11:32 696읽음본문
김장해둔 지화자가 어느덧 반도 안남게되어서
아껴먹고자 1453으로 먹는데 뭔가 이상하네요 ㅋㅋㅋ
기존에 사서 피우던 액상과 다른게
무화량이 되게 적고, 맛이야 이고원보다 못할걸 알지만 맨솔향까지 되게 연하고
왜이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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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JBLE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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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질문에 답이있네요. "액상을 아껴먹고자 1453으로 피다"
일단 액상을 때우는 양이 적어지니 한번에 흡입하는양이 적어지는건 당연할꺼고 그만큼 한번에 기화되는 양이 적어지니 맛이 연해지는건... |
수아레즈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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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Ee음음 향이 연한것도 무화량이 적은것도 이해가 가는데요
멘솔향이 거의 없어요 뭐죵 ㅋㅋ |
제로9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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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원래 반대가 되어야 정상이 아닌가요? 제가 가끔씩 같은 액상을 두곳에 넣고 먹기도 하는데...딱 반대입니다... |
울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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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으로 피던 맨솔을 이고원이나 다른 무화기로 피면 목아파서 못핍니다. 반대니 맞죠. 맨솔향료를 늘리시면 됩니다. |
수아레즈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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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붕이고원이 1453보다 무화량이 많기에 액상을 그만큼 많이 먹기때문에
향이 더 진하고 무화량 등등이 차이나는것은 알겠지만 맨솔이 느므너므넌므너 약하네요 멘솔향료 늘리는게 맞나보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