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밀 원본과 더*이퍼 마밀 색상 비교
본문
안녕하세요!
김장 세계에 얼마전에 접어든 꿀꿀이입니다^^
마밀에 한참 빠져들어 김장을 하게 됐는데,
마밀 원본을 3통을 사서 통에 보관하고,
더*이퍼에서 100ml 용량을 사서 니코 3mg로 맞추고, 약 16일 정도가 지났습니다.
둘이 색상을 비교하면 참 다른데요~
맛도 많이 다르고요..
더*이퍼에서 산 마밀은 아직 숙성이 덜 됐는지, 힘껏 빨았다가 약간의 구토증세가 날 정도로 역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원본은 뭐 원본대로 맛이있구요...
일단 숙성은 제대로 된 것 같은데 원본과 색상이 이렇게 많이 차이나는 ㅣㅇ유는 뭘까요?;;;
초보한테 상세히 알려주세요^^
추천 1
댓글 4건
muggs님의 댓글

|
클론액상이 원본과 100%동일하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
Nick님의 댓글

|
원래 색이 다르겠지만, 원본에도 니코틴 넣으셨나요?
더베이퍼에서 사신 것만 니코틴 넣으셨으면 색이 다를 수 밖에 없겠네요. |
실험실개구리님의 댓글

|
음.. 2주 정도이면 더 기다려 보시죠.
마밀이 니코틴 들어가서 숙성되면 될수록 점점 더 붉게 변하더군요. 근데 원본도 니코틴 넣기 전에는 투명에 가까운 색이 아니던가요? |
calvin님의 댓글

|
저도 더베이퍼에서 마밀 사서김장해서 겉절이하고베이핑하는순간 오바이트 쏠리고 속이 왠종일 미식거리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