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x rta가 그나마 제일 괜찮은거 같은데...너무 단맛만 부스팅이구요. 탱크도 금방 뜨거워지고...(최근부터 단맛만 부스팅인거 안쓸려고 함) rta 쪽에서 듀얼로 레드레빗 V2 rta는 너무 다들 맛이 연하고 약하다고 하고 흡압은 좋다는데 패스. 블로토 rta 개선판은 맛은 최고인데 다들 흡압이 너무 뻑뻑이다. 빡빡하다. 타이트 하다. 사서 써보기전에는 알수없고..그나마 가장 유력한 블로토인데... 그냥 드랍으로 유명한 데드레빗 v2랑 v3 중에서 고민하고 쓸까 하지만...생각해보니까 액상 남아있는 상태에서 굴러다니거나 가방안에 있으면 액상이 바로 위로 드립팁 쪽으로 샐꺼같더라구요. 보관할때 어떻게 보관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액상을 채울때 구수한 맛? 나면 채우라는데...그건 뭐 액상 들고다니면 되니깐 둘째 치고...매장에서 들은걸로는 rta 쓸꺼면 맛 좋은 rda가 낫다고...rda 자체가 맛도 보장되어있는데 데드레빗은 더 그런거 같더라구요. 색상 다른것도 블루 퍼플 이런것도 너무 이쁘게 잘 나왔고...입호흡은 rta 쓰고 폐호흡은 rda 써야되나 고민입니다...매장에서는 약 3번 정도 빨고 액상 뿌리면 된다는데...만약 rda로 가게 되면 보관 팁이랑 액상 뿌리는 팁. 주기 이런거 알수있을까요...
@RnBholicrda라는거 뿌려놓고 하루 자거나 몇시간 사용안하거나 이래도 새는거죠? 그리고 한번 쓸때마다 액상을 거의 다 쓸때까지 쓰고. 그다음에 쓸때는 액상 뿌려주고 하는게 좋을꺼같은데...그게 어느정도인지도 사람마다 모르고...액상 많이 뿌려서 다 쓸때까지 베이핑 하는것도 아닌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