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변기기 밀어주는힘이란 의미가 이거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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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밀어주는기기와 보통기기에 똑같은 무화기 물리고 흡입시 같은 들이마시는시간이라도 입으로 들어가는 연무량의 차이인건가요?
요즘 폐가 딸린지 조금만 깊게 흡입해도 숨이차는데 잘밀어주는기기 사용하면 조금 덜 깊게 흡입해도 보통인기기랑 비슷하거나 더 많이 들이마시게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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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수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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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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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폭그렇군요~ipv 시리즈가 보통비슷한 가변보다 잘밀어준단 소릴 많이 들어본것 같아서.. |
legen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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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압쏴주는 방식인 PWM이랑 DCtoDC 사이의 차이가 아주 미세하게 난다고는 한다던데...저도 잘 모르겠네요; 그냥 플라시보인듯... |
Chaosta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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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 고장난거나 원래부터 쓰레기 칩 아닌 이상은 셋팅한 볼트나 와트대로 밀어주는건 어떤 기기나 다 똑같아요
짧게 흡입하고 무화량이 많이 나오는걸 원하시면 코일 셋팅을 더 저저항으로 낮추고 듀얼 코일을 쓰시면 됩니다 |
무낙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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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가변은 잘밀어주네요" 라고 하면 그 가변이 문제있거나 그분이 쓰셨던 다른가변이 문제있는겁니다. 동일한 저항,볼트,와트 세팅에선 소위 말하는 '밀어주는 힘'은 똑같아야해요. 그게 가변 쓰는 이유인데요....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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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분들이 하는 말은 상식적으로 이론적으로 맞는 말이지만..
실제로 칩셋마다 동일와트에서 차이가 납니다. 여타의 검증안된 클론기기의 칩은 제외하고 서라도, 제가 보유한 SX칩과 DNA칩은 확실히 동일와트에서 차이가 납니다.(18650한개짜리 기준입니다) 이유는 1. 인식하는 옴값의 차이. 2. 설정와트까지 도달하는 방식의 차이(서서히 올라가냐, 처음부터 힘있게 올라가냐) 3. 설정와트를 지속하는 차이(PWM와 DC to DC의 차이쯤으로 인식해도 될런지) 정도를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전체적으로 DNA칩이 SX칩에 비하여 밀어주는 힘이 약합니다. 옴값이 조금 높게 잡히는 경향도 있고요. 물론 제가 가지고 테스트해본 기기에 한하여입니다. |
mincoo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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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상으로는 가변기에서 동일세팅이면 동일한 결과가 나와야하는게 맞고
차이가 없는게 정상입니다만 칩셋 제조사마다 같은 세팅이라도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저항인식도 차이가 조금 잇고, 동일 와트(전압)로 표기가 되더라도 실출력은 차이가 조금 있어요 IPV의 경우 같은 4V세팅이라도 타 기기보다 출력이 조금 높게 잡히는것 같더군요 이론상으로는 같아야하지만 실성능을 더 높여 세팅해서 더 좋은 기기처럼 보이게 하려는 꼼수일수도 잇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