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과 카라플 사이에서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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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카라플 클론 제품받아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섭탱과 캣츠를 사용하고 있다가 영입한 카라플인데
처음 1옴의 카라플로 느낀건....아....카라플 받자마자
가습이 왔구나..싶을 정도로 맛표현이 밍밍하더라구요.
1453의 입호흡이 그리워서 영입했는데 1453보다 맛이 덜한 것 같아서
실망했지만...카라플 0.8옴 대로 낮추고 이제는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얼마전에 버튼엔스위치님의 리뷰영상을 보고 돔에 대한 뽐이 다시 오기 시작했습니다.
카라플과 돔 사용하셧던 분들께
맛표현에 대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무조건 뽐은 질르는 게 답이란 걸 알고 있지만..
점점 늘어나는 무화기에 감당 못하겠습니다..주머니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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