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3의 맛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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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표현 최강은 1453이라고 많이 들어봤는데요
그러면 서브옴이나 강한 출력으로 밀어주는건
뭐가 더 좋아지는건가요?
지금 카라플을 사용중인데 맛표현은 1453이
더 좋다! 라고 하시면 다시 돌아가려고 합니다ㅠ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면 서브옴이나 강한 출력으로 밀어주는건
뭐가 더 좋아지는건가요?
지금 카라플을 사용중인데 맛표현은 1453이
더 좋다! 라고 하시면 다시 돌아가려고 합니다ㅠ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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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열혈수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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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높은저항(고옴)으로 기화하는게 맛표현이 좋습니다.
낮은 옴으로 강하게 밀어주는건 무화량이 많아지는거죠. |
드립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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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흡입
저옴 : 한잔 고옴 : 빨대 |
알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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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마다 다 다르다가 정확한 표현이 아닐까요
1453이 훨씬 맛있는 액상도 있고 0.5옴으로 밀어주는게 휠씬 맛있는 액상도 있고 해서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는듯 합니다. 어쩔수없이 무화기가 늘어가는거겠쥬? |
레미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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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은 액상향이 진하고 니코틴 타격감이 어느정도 받춰줘야 맛있고
서브옴은 반대라고 생각됩니다. 향료나 니코틴 사용량이 현저히 줄겠죠. 그만큼 많은양을 태우지만. 개인적으론 뭐가 더 맛있다 라고 딱 정의할순 없지만 각기 장단점이 있습니다~ |
음란함은마음속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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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퍼어 막 이해가 되버렸어요. ^^ |
크러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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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수면그렇다면 휴대성 편리함을 다 포기하고 가변을 쓰는이유는 뭔가요ㅜㅜ 무화량하나때문인가요.. |
크러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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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퍼아 취한다? |
크러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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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엘ㅠㅠㅠㅠ 한가지 기기로 살순없는건가 크흡 |
크러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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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카엘지금 아날 이용중인데 모드기기가 큰 장점이없다면 다시 1453으로 돌아갈까 생각중입니다ㅜㅠ |
알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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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전 유리섬유에 대한 불신이 있어서 1453으로 돌아가기 힘들더군요. 그리고 1453은 빡빡해서 강하게 빨면 코일이 타버려서 개인적으론 마음에 안듭니다. |
열혈수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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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가변이란게 자기 맘대로 원하는 전압을 조절해서 사용한다는거죠.
높일수도 있지만 낮출 수도 있다는것이고, 일정한 전압을 유지 시켜주기도 하죠. 일반 배터리는 만충과 방전때 전압의 차이가 있어서 무화량, 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가변을 쓰면 일정하게 유지가 가능하죠. 보통 저저항으로 리빌더블인 RDA RTA RTDA 를 쓰는 이유는 풍부한 무화량에 맛 또한 잡기 위해서 여러가지 리빌드를 해서 자신에게 세세하게 맞춰서 사용하기 위한겁니다. 그래서 기성코일을 사용하는 경우는 고저항은 맛표현이 좋고, 저저항은 무화량이 좋다 라는 공식이 거의 맞는거죠. 예외로 요즘 온조조절가변기가 새롭게 뜨고 있죠.. 니켈코일.. 한번도 안써봤지만, 저옴에서 맛표현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내장배터리 : 일반 1453에 끼워쓰는 배터리로 이고원 배터리도 여기에 들어가죠. 아날모드기 : 그냥 안에 배터리를 교체해서 쓸 수 있는 배터리통 내장가변기 : 배터리를 바꿀수 없는 가변이 가능한 배터리(쿨파이어4, Evic-vt 등등..) 가변모드기 : 배터리를 갈아 낄 수 있는 가변이 가능한 배터리통(kbox, ipv mini2 등등) |
크러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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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수면크...이건 저장용 정보네요 꿀정보 감사히 먹겠습니다 |
크러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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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엘폐에 낀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봐요.. |
알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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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유리섬유 녹는점이 높아서 전담으로 피워도 녹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인체에 흡수돼도 몸안에서 녹아서 몸밖으로 배출된다라고 들은것도 같은데 눈이나 목 피부에 자극을 준다는 말도 들어본적도 있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