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가변 아직은 시기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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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Ipv4 기기를하나들이는데
온도가변은 아직시기상조일까요??
니켈빌드 너무힘들다 물빠진맛난다이런글이자주보여서 온도가변의 매력이나단점을 아직잘모르겠네요
니켈선따로사서한번해볼만할까요 아니면 그냥 칸탈로 쭉밀고나갈까요?
온도가변은 아직시기상조일까요??
니켈빌드 너무힘들다 물빠진맛난다이런글이자주보여서 온도가변의 매력이나단점을 아직잘모르겠네요
니켈선따로사서한번해볼만할까요 아니면 그냥 칸탈로 쭉밀고나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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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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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조절은 니켈을 쓰는데 칸탈은 하프빌드가 가능하지만 니켈은 무너져요 하프빌드시 그럼 다시 빌드해야 하는데 탱크류에 쓸라면 귀찬아지죠 또한 드립퍼류에 쓰면 좋은데 40와트로는 만족감을 못받아서 않쓸때가 많습니다. 맛이 연하다는 베입량이 흡입량보다 적으면 맛이 연해져서하는말일테고 칼라플 이나 카포, 리모 같은 입호흡 무화기에서는 40와트 온도조절기기는 괞찬을 꺼지만 드립퍼를 쓰시려거나 폐호흡기기를 쓰시려면 70와트 가능한 온도조절기 추천드려요.
참고로 온도 조절나온지 1년이나 1년미만이니 아직도 100% 완성작이라고는 않봅니다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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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은 칸탈을 고집해만 양덕형들은 요즘 니켈과 티타늄 온도조절으르입이 마르도록 칭찬하더라구요 그래서 곧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