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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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탕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제가 김장 담군 액상을 먹어보면 중탕을 한 액상들은
입안에 뭔가가 코팅되는 듯한 느낌인데
그냥 손교반 1분정도 재빠르게 하고 김치통에 넣은 것들은
그런 현상이 없더라고요.
혹시 중탕하면 뭔가가 분리 되나요?
아 중탕시 병은 약국 공병을 쓰고 온도는 손가락 두개 넣었을시 따뜻하다 정도로
중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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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calv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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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 섞고 흔들고 뜨거운물에가 정수 쫌 넣어서 쫌 뜨겁다 싶을정도에서 1시간정도 중탕하구 쟁겨 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