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40 플라스크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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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몰에서 판매하는
40w 짜리 9만원대에서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0.5옴 이하로 먹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60W는 필요없을 것 같구요..
칸탈만 사용할 경우 40w기기로 0.5~1.2옴 정도만 사용하면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온도조절을 사용할 경우 칸탈을 사용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아날만 사용해서 인지 온도조절은 필요없게 느껴지지만
온도조절이 해보고 싶은 경우에 40W라서 제가 주로 사용하는
0.5옴과 1.2옴 사이에서 한계가 생기는 경우가 있을 까요?
가변모드가 필요할까 하는데
한번 땡기고 싶어서 미치겟네요ㅋㅋ
그 그립감도 느끼고 싶어서 핸드폰에 아날끼고
"아 이런 그립감이군" 이러고 있을 정도면
지를 때가 된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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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치토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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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e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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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토스고정접점 ->> 오토로 바꾸려고 하는데....부품오면 작업한번해볼게유...ㅠㅠ
언제올라나...ㅠㅠ |
치토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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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e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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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토스부품남으면 연락한번드릴게유. 한두개 여유는 있을듯요... |
치토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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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c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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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etz그런 단점이 있군요...그냥 넘어가기 어려운 단점이네요ㅠㅠ감사합니다ㅠㅠ
여기서 또 한번..휘청하네요ㅠㅠㅠㅠ 기계에 대한 지식은 없으나... 얼마전에 블랙베리 쓰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액정이 휘어 있어서 그걸 잡으려고 한번 분해했다가.. 액정 휨은 잡았으나..실기스로 판매불가의 정도가 되어버려서... 부품와서 성공하시면 쉽게 리뷰해주시나요?ㅋ 눈높이는 플라스크인데 지갑은 아날클론인 저를 구해주세요ㅋㅋㅋ |
kote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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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cm리뷰야 다른 분들께서...ㅠㅠ
다만 플라스크의 그립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손에 쩍하고 붙습니다. 저도 파폰버젼이라..음하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