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섞일때? 순간의 맛?
본문
이거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잘 모르겠네요. ^^;
베이핑하다가 다른액상으로 바꿀때 귀찮아서 무화기 세척 안하고 코일도 솜도 갈지 않고 그냥 다른 액상 주입해서 몇번 먹어보면
우와~ 이거 맛이 기가 막히네. 하는 순간 겪어보셨겠죠?
근데, 두가지 액상을 섞어보면 또 이 맛이 안나고 정말 먹기힘든 요상한 맛이 나거든요
이건 왜 그런걸까요?
이 두가지 액상을 조합해서 맛을 내는 노하우 같은건 없을까요?
추천 0
댓글 6건
채기락님의 댓글

|
아무래도 원래 묻었던 놈이 아주 미량으로 들어가야 하지 않나 싶네요..
자주 느끼죠. 드리퍼 유저니.. |
네키쑤님의 댓글

|
@채기락오... 미량으로.. 그럴듯한데요.
왜 같은양으로만 해봤을까요. ㅎㅎ |
Vichy님의 댓글

![]() |
비율이 다르기때문 아닐까요?ㅋㅋ
전에 묻어있던 액상(%)+지금 넣으며 섞인액상(%) 정확하게 계산한다면 그맛이 나오지 않을까요 ㅎㅎ |
네키쑤님의 댓글

|
@Vichy흐헠~ 계산을... 어찌보면 그냥 포기하는게 날지도... ^^: |
kami917님의 댓글

|
@네키쑤시작을 5:1으로잡으심이 기존1:새액상 5
10 ml 면 8ml /2ml 이런식으로요 |
네키쑤님의 댓글

|
@kami917감사합니다. 기준치가 있음 아무래도 부담이 덜어지겠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