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시 중탕을 여러번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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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엊그제 처음으로 50ml씩 5가지 종류를 김장했습니다!
세면대에 뜻뜨미시한 물을 받아두고 중탕을 했는데 50ml짜리 약국공병을 너무 오래 중탕하면 향이 다 날아가버릴것 같아 15분정도만 했습니다.
그런데 몇몇 글들을 읽어보니 보통 사이즈 상관없이 1~2시간 하시더라고요?
이런 경우 다시한번 1~2시간 정도 중탕을 해주는게 좋은 선택일까요?
오늘이 3일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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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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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의 점성을 떨어뜨려서 잘 섞이게 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잘 섞이기만 한다면, 중탕의 유무나 시간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VG가 점성이 떨어져서 물처럼 되었을때, 열심히 흔들면 부유물이 떠있는 것 같은 뿌연 상태가 되고, 그 상태에서 방치했다가 한번 더 흔들어 줄때 점도가 높아서 잘 안 섞이면, 한번 더 중탕하면 되고. 아님 그냥 흔들어 주면 됩니다. 어차피 전담은 이렇게 해야한다! 라는 정석이 없습니다. 배터리 다룰때랑 니코틴 다룰때만 조심하면 그만입니다. |
두둠칫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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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전설의 채기락님 출현!
정성스런 답변글 감사합니다 ^^ 지금 다시 김장한 액상들 확인해보니 제가 소유한 기성 액상들 대비 쪼오금 더 질어보입니다. 내일 다시 한번 10분정도 중탕후에 열심히 흔들어주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아침 보내세요~ |
올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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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PG+VG 상태에서 55~60도에서 10분가량 중탕하면서 교반기로 섞어주고요.
그러면 투명-뿌옇게됨-투명 이렇게 색이 변하구요. 저는 다시 투명해 지는 시점을 잘 섞인상태로 봅니다. 여기에 향료+니코틴을 첨가하여 물을 갈아서 다시 55~60도 상태에서 중탕하면서 교반기로 5분가량 섞어줍니다. 향료투입 후에는 향이 날아 갈 수 있어서 중탕은 오래 안하구요. 이미 어느정도 데워져 있어서 어차피 오래 중탕 안해도 금방 투명하게 잘 섞이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