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퍼 액상 리필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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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피고는 있는데
피다보면 맛이 확!달라진게 느껴지는 순간이 오나요?
액상을 아무래도 솜에만 저장해놓다보니까
이게 언제 사라지나~~싶기도 하고
일단 니켈빌드라 탄맛은 걱정안하고있긴 한데...
아니 생각해보니까 니켈빌드해놓고 왜 이런 걱정을 하는지...
그래도 궁금합니다 드리퍼유저여러분들
언제 딱! 넣는지 자신만의 타이밍같은것 좀 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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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아르셀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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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한 맛이 올라오며 소리가 달라집니다. 그때가 챤스(?) |
체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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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셀로소...소리...
눈을 감고 공기의 흐름을 느껴야되나요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
Voop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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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먹다보면 '아 다 말랐네' 싶을 때가 있어요
맛도 닝닝해지고 무화량도 적어지고 소리도 달라요 :D |
Hkoo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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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왠지 항상 달라서 탄맛이 윽 하면 넣습니다 하하핳 |
체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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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oping열심히 피다가 저만의 딱 그 지점을 찾아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체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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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ook아...탄맛은 안돼요 ㅠㅠ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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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조절쓰시면 맛이 엄청 연해져요 그러기 전에 드립하는게 편하지만 어짜피 온도 조절이라 450°F 아니면 탄맛 안올라올꺼고요 ㅎㅎㅎ 어짜피 칸탈도 마찬가지로 맛연해지면 드립해야지 객기부리다보면 탄맛이 쫙~~~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