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입압과 무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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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리퍼를 쓰면서 느끼는건데
허당허당 하잖아요...
헌데 실제로 허당흡입압보다...
약간 아랫단계에서 더 무화량이 많이 나오는데..
벨로시티 같은경우 왕허당..
무화량은 왕허당에 비해 빠는힘이 약해서인지 평균수준..
이에비해.. 입구가 작은 스텀피나 밤비노가 더 무화량은 많더군요..
그리고 빌로우2 저들보단 조금 빡빡한수준인데..
그 압력으로 빨아들이는 힘이 더 가해져
무화량이 많이 나오는건지..
알려주세요^^
허당허당 하잖아요...
헌데 실제로 허당흡입압보다...
약간 아랫단계에서 더 무화량이 많이 나오는데..
벨로시티 같은경우 왕허당..
무화량은 왕허당에 비해 빠는힘이 약해서인지 평균수준..
이에비해.. 입구가 작은 스텀피나 밤비노가 더 무화량은 많더군요..
그리고 빌로우2 저들보단 조금 빡빡한수준인데..
그 압력으로 빨아들이는 힘이 더 가해져
무화량이 많이 나오는건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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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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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량은 유입된 공기와 무화된 연무가 적당히 섞여야만 극대화됩니다.
실제로 노틸미니 같은 경우는 빡빡한 흡입압에도 불구하고 무화량이 많은 편이죠. 무화량이 적게 생각보다 적은 무화기는 옴값을 높여서 연무를 늘리거나, 흡입홀을 조절하여 유입공기를 줄이면, 무화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또한가지 고려할 부분은 유입된 공기가 코일에 얼마만큼 효율적으로 닿느냐에 대한 부분인데.. 대부분의 미니 드리퍼들이 코일쪽으로 바로 에어홀을 위치시킬수 있는 반면, 벨로시티 같은 경우는 구조상 내부에 공기가 돌다가 코일에 닿는 구조라서, 그런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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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친절한설명 감사합니다^^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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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이글에도 문맥상 이상한 부분이 또 있네요..
아 요즘 정말 머리 속에 뭐가 들었는지 ㅠ_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