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틸렌글라이콜 둘중 어떤게 좋은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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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가지 중 어떤게 좋을까요?
맨위 제품은 가격은 저렴 한데 원산지 표기가 없고, 용도 역시 식품 용이 아닙니다.
맨아래 제품은 원산지가 일본 으로 되어 있지만 신뢰를 할수 있느냐 이고, 역시 식품 으로 적합한지는 표기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PG 부작용 으로 인해 바꿔 보려 하기에 신경이 더욱 쓰이네요.
위 두가지 제품에 대해서 아시는분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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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길을걷는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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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 비추입니다. 저도 지금 BG 쓰는중인데, 비린맛이 상당합니다. 전 PD 로 갈아 탈까 합니다.
일단 주문한 PD 오면, 김장 담구고 숙성 시킨후 맛을 본다음 괜찮으면, BG 김장은 전부 변기 투하할 예정입니다. PD 가 많이 비싼편이지만, BG 의 비린맛이 절 더 괴롭히네요 ^^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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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걷는이비린맛이 나나요?..
전 씁쓸한 맛이 나던데.. 김장한거는 PG보다는 조금더 숙성을 더 해주니 맛이 살아 났구여.. PG 보다는 약간 달라진 맛이라고 표현을 해야 할까요.. |
혼이담긴베이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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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bg는 비린맛이 나는군요... 그럼 pd로 가야 하는 건가요? 갈수록 어렵네요...ㅜㅜ 일단 길을것는이 님의 pd 리뷰 보고 난 후에 판단 해야 할것 같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ㅎ |
자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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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료, 니코 제외하고 vg80%에 정제수20%로 소량 담궈봤는데.. 생각보단 괜찮은거 같습니다.
약간 묽은거 같아 다음엔 vg 85~90%, 나머진 정제수로 해보려구해요. 김장 직후엔 vg특유의 텁텁함이 강했는데.. 하루지나니.. 괜찮아 지네요 |
혼이담긴베이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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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정제수도 하나의 방법 이었군요.
다른것들 보다 오히려 깔끔 할것 같긴 합니다. 이참에 PD,BG,정제수 한번씩 해봐야 할것 같네요. 참! 정제수가 맞나요? 아님 증류수 인지요? 증류수가 더 낳을것 같아요...ㅎ |
자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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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이담긴베이핑증유수. 정제수.멸균정제수.증류수.등등 종류가 참 많더라고요. 소금끼들간거 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