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릴로 트위스트 만들때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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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트 꼬다보니까 중간중간에 뭉치는 부분이 만들어지더라구요 많이 꼬아서 생기는거말고 칸탈선이 제대로 늘여진 상태가 아니라서 ㅠ 2줄이면 별로 안생기는데 그이상이 되면 어떤 칸탈선은 쫙펴져 있는데 어떤 칸탈선은 조금 늘어진 상태로 감아지더군요.
칸탈선이 원형의 통에 감겨있던걸 풀어서 하다보니 그런현상이 벌어지는듯.. 기껏 길게 트위스트로 꼬아놔도 뭉쳐진것 때문에 쓸수있는 길이는 얼마안됨.. ㅠ 혹시 팁같은거 없을까요?
칸탈선이 원형의 통에 감겨있던걸 풀어서 하다보니 그런현상이 벌어지는듯.. 기껏 길게 트위스트로 꼬아놔도 뭉쳐진것 때문에 쓸수있는 길이는 얼마안됨.. ㅠ 혹시 팁같은거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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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건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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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개이상은 안말아봐서.. ^^;;
어쨌든 2개든 3개든 4개든... 모든선의 길이를 똑같이해서 양쪽끝 팽팽하게 잡아당기며 말아도 그런가요? |
Jeff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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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팽팽하게 당겨서 꼬다가
전체 길이가 줄어들면서 자체적으로 당겨지는 힘이 생기기 시작하면 조금씩 당기는 힘을 풀어주면서 꼬아보세요 또 드릴 속도는 처음 중속(모두 꼬이기 시작할 때 까지)-저속-중간-고속-중속-저속(마무리) 순서로 하고있는데 저는 잘 됩니다. 어차피 정확한 알피엠은 알 수가 없으니 각자 감으로 하는거죠 |
Kyu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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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음.. 칸탈선을 구입시 원형으로 말려있어서 피는데 한계가 았더라구요.. 여러줄을 팽팽하게 잡아당긴뒤 뺀치로 잡으면 드릴로 감는중에 약간씩풀리는듯합니다.. 말로 잘 표현을 못하겠지만 ㅠ |
Kyu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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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어느정도 꼬일때까지는 저속으로 감다가 중속 다시 저속으로 감고있어요 사실 이건 감기는걸 눈으로 확인하면서 감기위해 이런식으루 하는거지 감는데 차이가 생길거라고 생각은 못했는데 함 해볼게요! |
Jeff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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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J너무 빨리 꼬면 드릴이나 반대편 고정한 부분이 먼저 꼬여서 끊어집니다.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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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J잡는쪽을 그냥 단순히 잡는게 아니라.. 전 2-3바퀴 말아주면서 잡습니다...
그리고 계속 말다보면 알아서 양쪽끝이 끊어지더군요..^^ |
Kyu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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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아 그건 알고있어요 ㅋ 그래서 마지막에 감을 땐 저속으로 끊어질때까지 감지요.. 문제는 각 칸탈선의 길이가 다르게 꼬기때문에 중간중간 멍울이생기는것 ㅠ 첨 시작할때 2줄이면 길이 맞추기가 쉬운데 4줄되니까 길이가 맞도록 팽팽하게 잡는게 힘들어서 그런지 멍울이 잘생기더라구요 |
Jeff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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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J흠...길이를 열심히 맞추는 수 밖에요.
아니면 두줄 먼저 꼬고 다음에 꼰 걸로 다시 꼬으시면 어떠실지?? |
Kyu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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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오 한번 해봐야겠네요 ㅎㅎ |
Kyu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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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전 그냥 접어서 했는데 담에는 말아봐야겠네요 ㅎㅎㅎㅎ |
나태한목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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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 자 렌치를 드릴에 물리시고 렌치 끝을 중심으로 칸탈 선을 같은 길이로 해주시고 끝 부분을 롱 노즈로 꽉 잡고 계셔야 합니다. |
Kyu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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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한목소리음...... 그쵸 그렇게해야죠 ㅋ 칸탈선 수가 많아졌을때 길이 맞추는게 힘들어서요 ㅠ |
나태한목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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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J바닥에 못이나 걸쇠를 놓고 일정하게 커팅하시는 방밥 외엔.... |
선하네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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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씩만 걸고 돌려보세요(너무 많이 돌리면 칸탈이 우그러듭니다...적당히)...비아그라 멕인것마냥 빳빳해집니다. 여러개를 같은 작업을 반복한후 한번에 여러개를 잡고 돌리면( 끝은 뺀치등으로 꽉 물어줘야겠죠..) 좀더 쉽게 될겁니다.. |
선하네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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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hOsjr5TXoM
앞부분만 참고하시면 이해가 쉬울겁니다.. |
Kyu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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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네아빠답변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혹시 클램튼 코일 예전에 하신거 봤는데 그게 속에 칸탈선이 있고 그주변을 다른 칸탈로 뱅뱅이 돌린것 같던데 그럼 무화기 나사에 꽂을때안쪽에 있는 칸탈선이 인식이 되나요?? 외부의 칸탈때문에 내부칸탈은 인식이 안될것 같던데.... 그냥 질문입니다^^ |
Kyu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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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네아빠신기하네요... 저렇게 하나씩 해서 만들면 되겠군요!! |
선하네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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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J한몸으로 인식합니다... 선 굵기에 따라 열 올라오는 타이밍이 달라서 무화량도 늘고 맛도 좀 나아지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