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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중탕 다들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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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28.230) 작성일 님이 2015년 08월 11일 22시 42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029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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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탕할 정성까지는 들이기싫은데... 중탕안하고 쓰시는 분들 없으세요? 차이가 크려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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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홀리가넷님의 댓글

홀리가넷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50.65) 15-08-11 22:47

귀찮아도 해보세요 다르긴 다를겁니다

귀찮아도 해보세요 다르긴 다를겁니다

소울카제님의 댓글

소울카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8.191) 15-08-11 22:50

중탕 안해도 교반만 잘해주면 상관없지만..  중탕이 귀찮아서 안하면 교반에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잘 안 섞이거든요...  수시로 꺼내서 흔들어줘야되죠 중탕하면 vg점도가 낮아져 향료와 잘 섞이기때문에 교반에 큰 시간이 필요없죠

중탕 안해도 교반만 잘해주면 상관없지만.. 중탕이 귀찮아서 안하면 교반에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잘 안 섞이거든요... 수시로 꺼내서 흔들어줘야되죠 중탕하면 vg점도가 낮아져 향료와 잘 섞이기때문에 교반에 큰 시간이 필요없죠

자꾸님의 댓글

자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61.13) 15-08-11 22:50

중탕안하고 교반만하고 오래 숙성이 좋습니다. 액상을 뜨겁게 중탕하는 거 자체가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숙성을 기다리지 못하는 전.. 늘 중탕하고 담날부터 먹습니다

중탕안하고 교반만하고 오래 숙성이 좋습니다. 액상을 뜨겁게 중탕하는 거 자체가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숙성을 기다리지 못하는 전.. 늘 중탕하고 담날부터 먹습니다

인패님의 댓글

인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28.230) 15-08-11 23:10

답변감사합니다 저도 기다릴성격이 아니니 중탕하고 담날바로먹어야겠네요 ㅋㅋㅋ

답변감사합니다 저도 기다릴성격이 아니니 중탕하고 담날바로먹어야겠네요 ㅋㅋㅋ

네오맘님의 댓글

네오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6.63) 15-08-11 23:41

교반이 힘들어서 중탕을 세번 정도 하고 걍 한달 묵힙니다.  흔드는게 더 힘들잖아요 ㅎㅎㅎ

교반이 힘들어서 중탕을 세번 정도 하고 걍 한달 묵힙니다. 흔드는게 더 힘들잖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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