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조절땜에 머리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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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ick tc 40w를 구매했습니다.
미리 알아볼겸 온도조절에 대해 알아보고있는데
설명을 아무리봐도 무슨 소리인지를 모르겠네요.
섭탱미니 니켈 코일에 20~45와트까지라고 적혀있는데
아이스틱은 40까지 지원이라 사용이되는지안되는지도 모르겠네요....ㅠㅠ
온도조절을 이용할때 W수를 조정하면 달라지는 점과 0.15옴 코일은 몇도에 두고 써야하는지 예시로라도 알려주실분없을까요?
미리 알아볼겸 온도조절에 대해 알아보고있는데
설명을 아무리봐도 무슨 소리인지를 모르겠네요.
섭탱미니 니켈 코일에 20~45와트까지라고 적혀있는데
아이스틱은 40까지 지원이라 사용이되는지안되는지도 모르겠네요....ㅠㅠ
온도조절을 이용할때 W수를 조정하면 달라지는 점과 0.15옴 코일은 몇도에 두고 써야하는지 예시로라도 알려주실분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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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체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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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와트 지원에 40와트니까 지원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근데 그게 사실 뭐 중요한부분은 아니고... 와트를 올리면 더 세게 지지고, 내리면 약하게 지집니다. 설정온도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짧아지고, 길어지겠죠. 섭탱니켈코일을 써보진않았지만 0.15옴이 istick에서 정확히 읽혀진다면 380~430정도 쓰시면 될것같아요. 질문자분께 맞는온도는 찾아보셔야됩니다만... 저는 요새 그냥 420맞추고 베이핑합니다. |
올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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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니켈빌드한 초심자로써 경험을 공유할게요. (SPD A5, 섭탱미니 0.13옴 니켈빌드)
낮아도 됩니다. 최대 와트수 써놓은 거라 자기 가변기기 한도에서 입맛대로 조정하면 되요. 와트 조절시 달라지는거 저는 크게 못느끼겠네요. 뭔가 미세하게 맛이나 무화량이 차이 나는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온도는 대충 검색해서 400F 정도에들 하시는거 같아서 섭씨로 200으로 시작해서 280C까지 올려 봤는데, 온도가 높으면 맛이 좀 진해지는거 같구 찬바람 타임(?)이 좀 늦습니다. 한번쯤은 점차적으로 올려 솜이 타는 온도까지 가서 최대 리미트와 맛변화를 체크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온도조절 기능이 초창기라서 찬바람 타임이라든지... 솜 넣다가 코일 우그러지는 거라든지... 가변했는데 뭐가 바뀌었는지 잘 안느껴지는 등 단점들이 있어서 많은 유저분들이 왜 온도조절을 안쓰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저도 잘 안쓰게 될 것 같아요. 뭔가 줄모드라던지 고급기능이 있는 비싼 가변기기들은 더 좋을 것 같은 느낌(?) 이지만, 일반적인 온도조절 지원 가변기기에 비해서 혁신적일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제 취향엔 듀얼코일 무화기를 와트로 지지는게 최고인 듯 합니다. * 찬바람 타임 : 온도조절을 위해 박대리가 빠워를 팍 줄여서 뜨뜻한 연무 도중 갑자기 서늘한 연무가 흡입 되는 것.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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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온도는 흡입시 느껴지는 편안한 온도로 맞췄고요.. 그래서 170도.. 장타, 연타가 패턴이다 보니 170도 이상이면 무화기가 넘 뜨거워요.. 출력은 흡입시 가장 편안한 W로 맞췄습니다.. IPV4 기준으로는 30J.. 요게 현재의 액상에 가장 좋더라구여.. 액상이 바뀌면 또 최적의 설정값을 찾아 봐야 겠지요.. |
바실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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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합니다! 이제 뭔가 알것만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