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기기의 온도조절 모드의 작동 방식은 잘 아시다시피,

상온의 코일(니켈 등)의 초기 저항값을 측정하고, 초기 저항을 기기에 각인(고정저장) 후 , 코일 재료의 온도 계수에 따른 저항값 변화를 함수화 하여

코일의 온도를 임의 산출하여 온도 조절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정: Xcube2 사용자분들, 제가 제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가정하에서

   1. 코일 초기 저항값 고정기능 없음? - New coil 인식 후 측정치는 자동 저장됨, fire시 실시간으로 저항측정하는 것이 LCD에 보임.

            Ex) New Coil? 

                          ​   YES => 0.10Ω​

                             Fire ~:  0.10Ω​ -> 0.12Ω​ -> 0.16Ω​ - > 0.18 Ω​.....   stop:   0.10Ω​

   2. fire 시 변화하는 저항값에 따라 W와 V도 따라서 변화함. (저항이 올라가면서 W는 내려가고, V는 뭐 그냥 계산이니 따라 변하고...)

결론 및 질문.

 Xcube2 의 온도조절 방식은 다르다?

 결국,  싱글, 듀얼, 트리플, 쿼드~ 뭐 이딴거 상관없이 실시간으로 저항을 측정하여 임의의(혹은 평균치의) 온도계수를 적용하여 코일 온도를 조절을 하는가?

고찰

Xcube2 킹왕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