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66과 555 맛 설명좀 해주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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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대량 구매해서 대량김장할려하는데
국도 66이나 555중에 하나로 할까합니다
두개 맛차이나 어떤지 설명좀 해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겟습니다
국도 66이나 555중에 하나로 할까합니다
두개 맛차이나 어떤지 설명좀 해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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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이끅이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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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66은 구수함뒤에 향긋한 아카시아라고 생각하시면 돨듯하구요...
555는 둥굴레차인데.... 좀 묵직한 진하게 끓인 둥굴레 느낌?? |
제임스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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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끅이끅아 딱 알겟습니다!!!66으로 결정햇습니다 도움많이 됫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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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66은 꼬릿한 풀향입니다. 물론 숙성잘되면 풀향이 은은한 아카시아향으로 납니다.
지금 2주조금넘은 국도 먹고있는데 찐한 풀향이 많이 나네요. 전에 4주정도된 국도는 맛나게 먹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주위 냄새는 그닥 좋지 않다는거...국도66은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는액상이라.... 555는 고소한연초향? 주위냄새나 맛은 무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리엔탈도 괜찮았습니다. 거부감이나 꼬릿함이 없는 풍부한나무향? 암튼 개인적인 취향이었구요. 맛을 알고 대량 김장한다면 모를까 맛을 모르는 상태에서 한가지를 대량김장하는건 비추합니다. |
제임스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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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타오리엔탈도 괜찮군요 한번고려해봐야겟습니다
사실 국도엿나 555엿나 둘중하나를 조금해봤는데 굉장히 맞더라구요 살짝아카시아향이나던게 근데그둘중 어떤게어떤거지를 몰라서 질문을 남겻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 |
kote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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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는.....옆사람왈 : 이거 먹으면 맞는다...정도...@@.
555도 나름 맛난디 구수하쥬. |